얼마전에 삽니다 란에 아이디 "민폐낚시"라는 자가 하드케이스 구한다고 글이 올라왔기에
마침 하드케이스가 하나 있어 전화 하고 5만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안전결재'로 하자기에
뭐. 소액인데 내가 사기치겠습니까? 미리 입금하셔도 되고 아니면 가방을 받아보고
입금 하든지 하라고 하고 가방을 21일 가방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물건 받았는지 확인차 전화했더니 가방에 기스가 많고 가방이 틀어져 있고....어쩌고
하기에 그럼 반품하십시오 했더니 택비는 민폐낚시가 지불하고 반품하기로 했는데
목요일이 지나도록 가방이 오지않기에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도 받지도 않고
금요일 밤에 문자가 달랑 왔습니다. 바빠서 보내지 못했다고....
그리고 그 다음날 토요일에 "오늘 보냈습니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화요일이 되어도
가방이 안오기에 전화를 수십통해도 받지 않고 또 문자 하나가 달랑 왔습니다
어머니에게 보내라고 했는데 못보내셨다고.... 그래서 직접 보냈는데 수요일 오늘 가방을 돌려 받았습니다
문제는 그간에 있었던 일이야 그렇다 치지만 그 택비 5000원을 착불로 물건을 보낸겁니다
사실 가방도 보면 사서 5회정도 사용하지 않았으나 갯바위에 놓다보니 기스는 당연히
있기 마련이고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며 또 가방이 틀어졌다는데 아무리 봐도
그런 점은 없었습니다. 그간에 일들에 대해 양심이 있다면 당연히 택비는 자기가 부담해야
예의가 아닌가요? 돈 5000원? 뭐가 대수겠습니까, 그러나 하는 짓이 영 기분 나쁘고 불쾌하네요
안보이는 거래라고 필요할때만 전화받는, 이렇게 상대방을 무시하는 거래를 한다면....
내가 몇번씩 외출도 못하고 택배기다린다고 집에서 대기한 것을 생각하면 열받아 죽겠네...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07:08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