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신종 진화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에 대에 조심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최근 중고나라 등의 온라인 중고물품에 물건판매로 위장 글을 올리고 카톡이나, 블로그로 유인 후, 문자로 돈을 가로채는 신종 진화된 보이스피싱이 극성입니다.
저도 50만원 가까운 돈을 사기 당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 같은 건 멍청한 사람만 당한는 줄 알았는데...제가 당했습니다.ㅠㅠ
아래 글는 사기 수법 및 피해사례 뉴스를 발췌하였습니다.
<긴급 신종 변형 보이스피싱>
◇ '신분증, 명함, 사업자등록증' 위조, 진화하는 중고거래 위장 보이스피싱 사기
경기도에 사는 A(40) 씨는 중고카메라 한 대를 구하려고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접속했다.
적당한 가격의 판매 글을 발견한 A 씨는 판매글에 올려져 있는 카카오톡 아이디로 찾아 접속 후, 판매자에게 연락했고, 먼 지역에 살고 있으니 택배를 통해 온라인으로 거래하자고 제안받았다.
온라인 거래가 의심스러워 머뭇거리던 A 씨.
이때 판매자는 자신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며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까지 찍어 보냈고, A 씨는 의심을 떨쳐버리고 구매를 결정했다.
A 씨는 대금 60만 원을 보내고 물건을 기다렸지만, 카메라는커녕 판매자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도 모두 위조, 조작된 가짜였다.
사기 거래임을 알아챈 A 씨는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에게서 돌아온 대답에 A 씨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상대방 판매자의 IP주소를 추적하기 힘든 상황이며 휴대전화와 계좌번호 역시 허위라서 추적이 쉽지 않다는 것.
당장 검거가 힘드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라는 대답이었다.
◇ "나도 당했다" 같은 수법 주장하는 피해자 순식간에 수백명이 모여 피해자들은 지역 경찰서에 이 사실을 신고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A 씨가 받아든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에 A 씨는 사기조직을 직접 찾아나서기로 했다.
A 씨는 자신이 물품 대금을 보낸 계좌가 이른바 '대포통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실제 통장 명의자에게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다.
이름도 연락처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A 씨는 기지를 발휘했다.
상대방의 통장에 수차례에 걸쳐 '1원'씩 보내며 입금자 명을 수정해 메시지를 전달한 것.
이 방법으로 A 씨는 통장 주인에게 '당신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면 연락을 달라"라고 알렸다.
이윽고 A 씨는 실제 통장계좌 주인 한 명과 통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A 씨에 따르면 계좌 주인은 자신의 통장이 범죄에 이용되는 걸 몰랐고, 인터넷 알바로 돈이 통장으로 들어오면 다른 계좌로 이체하는 알바를 했을 뿐, 자신도 역시 피해자임을 호소했다.
통장 계좌 주인은 사기꾼으로부터 5~7만 원의 일당을 받고 불과 하루 이틀만에 수천만 원대의 사기 범행을 도와준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부경찰서는 A 씨가 속한 모임의 또다른 피해자 B 씨의 사건을 수사하는 등 경찰도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B 씨가 중고물품 대금을 입금한 명의자와 이름이 같은 계좌로 모두 10건이 넘는 사건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라며 "동일한 수법에 당한 피해자를 더 확보하고 IP와 계좌번호도 추적해야해서 수사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라고 말했다.
피해자 A 씨는 "지금도 새로운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등 선량한 사기 피해자가 계속 늘고 있다"라며
"다른 사람들도 이런 신종 진화된 보이스피싱을 주의 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백명이 넘는 사람이 수 십억 규모의 이런 사기를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조심하 십시요~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38:42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