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한지 일년 좀 안되게 활동했는데요 벼룩시장을 보면서 느낀점을 몇자 쓰고자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원칙인데요 새것이나 중고도 예외는 아니지요 아시다시피 팔려는 사람은 업글이나 불용품 경제적인 사정에 의해 팔려고합니다. 비싼값에 원하는 가격에 팔면 좋겠죠 사려는사람은 역시 업글이나 필요품 경제적인 가격에 사고 싶어하겠죠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여기에서는 쓸데없는 분란이 많은거 같습니다. 시장에 가면 흥정을 합니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 여기서 문제를 일으키는 적정가 자체도 우스운 소리인거같습니다. 엔화가 오르고 떨어지고 하는 말자체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럼 엔화가 오르면 오른가격이 적정가 이진않잖아요
결국 중요한것은 팔려는 사람은 그가격에 팔고 싶어하고 구매자가 비싸네 엔화가 내려갔네 할필요없이 흥정을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것이고 이걸가지고 분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만약 비싸다 생각되서 다른 구매자가 비싸게 사도 그건 구매자의 무지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산것이 되니 그사람 잘못이 더크지요 구매자는 자기가 필요한 물건을 사고는 싶은데 비싸게 생각된다면 흥정을 하세요 흥정이 안되면 어쩔수 없구요 비싸다 불평 좀 그만하시구요 좋은제품을 싸게 파는 분들도 많고 그냥 주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든데 그런사람들이 많이 계시길바라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니 태클은 사양할게요 모두 어복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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