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시하라고 문자넣거나 댓글다면 대부분이 평균시세보다 비쌈.ㅋ
그면 끝~ 안싸면 끝~
시세보다 싸면 상태보고 구매하면 끝~
제재하기보단 그냥 가격제시 안되어있는거는 패스하면 끝~ 아닐까요?
물건을 팔겠다는사람이 물건값 모를리없고 이런경우 재제해도 된다고 봅니다만.. 여기는 경매사이트가 아닙니다.조금이라도 더받고싶은건 이해하지만 경우에 안맞죠..
판매자분은 더 받고 싶을뿐이고 구매자분은 싸게 사고 싶을뿐이고 판매자 물품도 시세를 찾기엔 인기상품외엔 제약이 따를것이기에 좀 더 이해는 갑니다.
인터넷거래라는게 사실 그렇더군요! 중고물품을 직접 보지않고 구매해야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보니깐 구매자분이 올린 글만 봐선 저정도면 괜찮겠다싶어 구매를 하게되어 물건을 확인하면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않을때가 제법있지요! 반품하긴 귀찮고해서 그냥 쓴경우도 있읍니다.이런 경험이 있는 저같은 경우,택배거래일땐 조금 가격을 깎을려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반대로 릴을 45에 구입해서 베어링 바꾼다고 7만정도 들어가서 한번도 사용못하고 파는 경우가 있는데,그럼 50전후로 거래되면 좋지만 40에 달라는분,42에 달라는분 문자오심 조금 그렇죠! 이게 파는사람 마음인거같고,흥정이란거 재례시장처럼 사람사는 맛으로 승화시킨게 맘 편할거같읍니다
캍은 물건을 팔더라고
흥정 및 협의는 장사꾼이 능통하고
기업가는 얼마의 금액이 적당한지 분석하여
정해서 파는겁니다.
---------------------
즉, 장사꾼 마인드가 있구나 하면 되겠죠..
판매 금액이 비싸면 거래가 안될거고
그럼 다시 또금액을 내리면 하는데
궁금한 사람이 전화하게 만드는거 --
일반적인거보다는 비싸다고 봐야죠..
저렴(쿨매)하면 바로 거래가 끝나겠죠
흥정 및 협의는 장사꾼이 능통하고
기업가는 얼마의 금액이 적당한지 분석하여
정해서 파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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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장사꾼 마인드가 있구나 하면 되겠죠..
판매 금액이 비싸면 거래가 안될거고
그럼 다시 또금액을 내리면 하는데
궁금한 사람이 전화하게 만드는거 --
일반적인거보다는 비싸다고 봐야죠..
저렴(쿨매)하면 바로 거래가 끝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