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낚회원님분들....
지난주 미르태공님과의 만남을 없는 글재주로 몇자 적을까 합니다.
에깅대랑 농어대 싸게 분양하신다하여 지난주 금요일 울산에 직거래로 미르태공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갓난 애기때문에 나오시기가 힘들다하여 집에 직접 찾아뵈었지요...
집으로 직접 안내하시더라구요...
집에 갓난애기 있습니다... 쌍둥이로... 허걱... 100일도 안되어 보입니다...
미르태공님 사모님께 간단히 목례드리고 태공님방으로....
아~
방에 들어서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낚시대랑 릴수십개가....가지런히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농어루어도...다른 소품들도...아~주 많으시네요....허~~
낚시대와 릴 장식장 주문제작 하셨다하네요.....아~ 대따 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낚시대 상태 좋습니다....좋은물건 싸게 구입했네요....
제가 이제 낚시시작한지 얼마되질않아 뵙기전 다른 잡다한 소품 안쓰시는것도 좀 파시라 했었는데요....
이거저거 조금 샀습니다....
많이 싸게요...그리고 이것저것 그냥 막 주십니다....아~ 미안하고 감사하고...
산거보다 그냥 받은게 더 많네요....^^
다른 분들도 혹 태공미르님과 거래가 있으시게되면....
믿고 거래하셔도 됩니다....^^
태공미르님...그때 만나봐서 아시겠지만...저 그리 말재주 좋질 않습니다...
그래서 글도 잘 못 씁니다...
하지만 감사했던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네요...
하시는 일 잘 하시구요...
쌍둥이 애기들 언제나 밝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모님께 밤늦게 찾아뵈어서 죄송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소주 생각나시면 연락주세요...언양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소주 한 잔 같이 나누고 싶네요...^^
소주는 제가 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38:42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