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은 아니고 다른물품건 입니다. 하참~
생각할수록 분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품을 몇일전부터 장터에 일괄로 내놨는데 낱개구매 연락이 많이오는데 일괄로 판매하고싶어서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A라는 사람이 전화가 오더니. ㅁㅁ파시는분이시죠? 자기가 아는지인 B씨가 사고싶어하는 물품이라고
일괄로 꼭 하겠으니, 네고좀해주면 내일 오전중으로 입금해주고 연락줄터이니 예약중이라고 적어달라고 하시더군요. 네고는 죄송합니다. 안되겠어요 했더니~~~
다짜고짜 교회믿으세요? 라고 묻더군요. 순간 아니요 했고, 속으로 이건 먼 상황이지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다른분 문의가 와도 예약중이라고만 하고 다음날까지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C라는 사람이 전화와서는 제품에 관심이있다. 네고는 안됩니까 묻더군요.
지금 예약이 있고, 죄송한데 네고는 안됩니다. 했더니 그럼 예약불발나면 꼭~연락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처음 A라는 사람이 오전까지 연락이 없어서 점심때쯤 문자로 사고싶어하는 분이 계신데
연락 없으면 예약취소하겠습니다. 문자를 보냈더니 3분후에 문자로 년식이 오래되서 안되겠다 하시더군요.
네. 알겠습니다하고선~
C라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불발났으니 사실껀지 물어보니 또 네고좀 해달랍니다.^^;; 첫번째 팩트~ㅋ
이래저래 스트레스받고해서 그냥 3만원 네고해드릴께요 했습니다.
그리고 거래가 성립되고. C라는 사람이 자기가 좀 바쁘니 D라는 사람을 보내겠다라고 하더군요.
D라는 사람이 오후에 와서는 조금더 내고안되겠냐고 하시길래 아, 죄송합니다 했더니,
저는 부탁받고 배달만해주는데 멀리서와서 기름값이라도 빼주세요. 하시더군요.
포터타고 오셨길래, 좀 정이갔다고해야할까요?ㅠㅠ -- 두번째 팩트~ㅋ
그래서 총 5만원 네고는 해드렸습니다.
D라는 사람이 어디에 전화를 겁니다. 따르릉~~
목사님 도착했고 제품보니 괜찮습니다. XX만원 입금 해주십시요.(5만원 네고된가격) ^^;; 3번째 팩트~ㅋ
그리고 조금있다 띠링.~~ 입금소리와함께 문자가오더니 저에게는 계좌불러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때서야 좀 이상했고요 A C D는 전부 목소리가 틀렸습니다.
-- 궁금한게 있습니다.--
궁금1) A B C D중 누가 제가 파는 물건의 주인일까요?
궁금2) A B C D 종교가 같을까요?
저 당한거 맞죠? ㅡㅡ 오늘 치맥이 갑자기 땡깁니다.ㅠ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38:42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