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에 올라온 구명조끼건 반품사건 글을 읽고 제가 겪은 일과 너무나 달라서 안타까워 제 구매후기 소개 드립니다.
얼마전 벼룩시장을 보는데 마침 제가 찾는 구명복 파블 단 2회 착용 25만원에 택배시 5천원 추가라 글이 올라와 바로 판매자에게 문자후 사진 받아 보고 송금해 드렸어요.
판매자분 바로 편의점 택배로 구명조끼 보내 주신다고 문자 오셨더군요.
저도 감사하다고 인사후 심심해서 인터넷 보다 같은 구명복 같은 사이즈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얼마나 가는지 검색해 보았어요.
검색해보니 최저가 28만원선에 카드 할인시 무료배송에 27만원이 뜨더군요.
중고 구입 가격이랑 딸랑 만오천원 차이에 직접 보지도 않고 산다는게 도저히 찝찝해서 판매자분께 전화를 했어요.
마침 편의점에서 물건 배송전이였어요.
사정을 얘기하니 물건은 새물건이랑 같으며 지금 그렇게 최저가 나온지 몰랐다며 주머니에 현금 2만원 넣어서 택배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먼저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믿음이 가서 흔쾌히 승락후 물건 받았어요.
구명복 받아보니 택만 없는 새제품에 가깝더군요.
아무리 새제품에 가까워도 첨부터 새제품보다 3만5천원 저렴한 중고라면 아마 구입 안했을텐데 물건받아보고 판매자분이 넣어주신 현금 2만원이 물건 새거 구입하고 새뱃돈 받은거 같네요 ^^
저도 벼룩시장 거래 사고팔고 10번 정도 한듯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구입한 물건 어텐더2 06-530 초리포함 59만원이라는 착한가격에 구입 택배로 받았어요. 물건 받아보니 설명과 같더군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저는 지역상 직거래 보다 택배가 많은데 인낚 벼룩시장 이용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저의 구매 경험으로는 인낚에는 대부분 연륜도 있으시면서 좋으신분들이 많다는걸 느꼈어요.
아래 구명조끼건을 보면 제가 운이 좋은걸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어쨌든 아래분들도 잘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강하고 즐낚하세요.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7:38:42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