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아티누스 미끼통하나 판매자분께 받은 후기입니다
사연이 좀
제가 지난달 가파도 낚시 철수 직전 입질 ㆍ끌려온 힘까지
벵에5짜인줄 아쉽게도4짜후반의 황줄이 나를 웃게 만들었네요
살려보내기 보다 아쉬움과 실망스러움에 갈등 할 사이도없이
밑밥통에서 탈출을 감행 바닦난 밑밥통과 함께 엎어지면서
S사빨갱이 미끼통을 수장시키네요 ㅡ
여기서 얼마전 미끼통 하나만 판매하신분이 있었습니다
어떤분은 그냥 잘지키라고 까지 하시기도 했었지만
나름 작은 미끼통하나에도 관리와정성이 보였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s사미끼통이 좀 작다고 느끼던 차라
인터넷쇼핑몰을 통하여 구매하였지만 관리자는 실제 까만것만
있다는 권고 ㆍ그후 세번구매시도 역시 입금후 재고없음
동래 만어도 옷만판다는~~~
그래서 정중히 판매자분께
아직도 미끼통 살아 있냐고 여쭙니다
답신 걸작 미끼통은 죽여놓았지만 잘 보관하고있다는~~
그다음 일사천리
입금후 택배까지 순서와 본인이 만드신 파티션까지 보내시는 덕목을 함께~~
저에겐 작지만 큰 행복을 주었습니다
잘관리되고 애정을 준 물건들은 생명체가 아니지만
살아 움직입니다
비록 값비산 물건도 아니고 소액의 판매금액 일지라도
우리가 가장 기본적인 행위를 지키지 않아서 오는
폐단으로 서로 의견충돌과 기분상함등 불찰이 오고갑니다
제가 다들 인지 하고계신 부분들이지만
크고ㆍ작고가 아니라 기본을 하자는 취지로 장구한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낚시인으로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ㅡ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8:22:07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