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날짜 잡히면 우편으로 날라옵니다...구경 오시라고...저는 요앞전에 종길이 에게 당해서 고소하고 종길이 깜방 갔다와서 또 사기치고 다녔는데..한반년 정도 있으면 인낚에 종길이 찾는글 올라오면 아 다 살고 나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우리 종길이...
그냥 그렇게 사는 종길이 인가바요.
세상에는 이런사람도 있습니다.
교도소 자기집처럼 드나듭니다.
세상에 자기를 반기는 사람도 없고
직장생활은 적응은 않되고
뭐그렇게 살다가 끝은 비참한 죽음이죠
그래도 사람은 다치게 않하니 기껏해야 인낚사기
무전취식. 그렇게 살다가는 사람
누구들 처럼 직장에서 눈치보며 살기도 싫고
세상에는 이런사람도 있습니다.
교도소 자기집처럼 드나듭니다.
세상에 자기를 반기는 사람도 없고
직장생활은 적응은 않되고
뭐그렇게 살다가 끝은 비참한 죽음이죠
그래도 사람은 다치게 않하니 기껏해야 인낚사기
무전취식. 그렇게 살다가는 사람
누구들 처럼 직장에서 눈치보며 살기도 싫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