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사는 것도, 파는 것도 직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벼룩시장 이용과 관련하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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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니다' 란에 마스터모델2 치누 MH53 구입글을 올렸더니 여수쪽이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직거래만 할 생각이었기에 택배거래는 안하려고 했더니 상태정말 좋다면서 '팝니다'에 올려놨다며 봤냐고 하더군요.
사진을 보며 별문제가 없어보였고 판매자가 정말 깨끗하게 썼다고 하여 거래를 했습니다.
도착했더니 설명하고는 다른부분이 있었습니다.
손잡이대 하부가 스크래치 및 찍혀있었고 스크류시트 부분 상단이 패여 있더군요.
그리고 1번 초리길이도 1센치 미만 짧다고 했는데 보니 2센치 이상 짧았습니다.
밸런스마개가 장착되어있었고 원래 마개도 없었구요.
전화했더니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불찰이라고 가격절충하며 무슨 썬라인 50주년인가 뜰채커버를 준다고 하고,
원래마개 및 복원초리도 보내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후 갑자기 복원초리는 친구가 가지고 있다고 하고 추자도에 몇주뒤에 같이 가니 그때 받아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부터 약간 이상했습니다. 전화는 안되고 문자로만 연락 하더군요.
주말이라 월요일날 바로 보낸다고 하고서는 화요일날 밤늦게 편의점으로 보내더니 결국 목요일날 받았고, 왠걸 아무말도 없이 덜렁 원래마개 하나만 보냈네요.
정말 화가나더군요. 뭘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준다고 하더니 결국 약속한 부분은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다 필요없다고 거래완료로 알겠다고 문자넣고 말았습니다. 물론 거래후기 작성하겠다고 했고 개인정보는 지킨다고 했습니다.
여수쪽에서 선단준비한다고, 나이가 어려서 천천히 준비한다는 소리까지 하던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낚시 하다보면 분명히 만날텐데 타인과의 약속 등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앞으로 낚시하고 살면서 이 판매자는 상종하고 싶지도 않고 선단같은 걸 운영하게 되면 추천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냥 직거래가 답인거 같습니다.
택배거래는 하면 할수록 정말 어렵네요.
여러분들도 조심조심 거래해서 속상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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