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인간 저한테도 똑같이 하구 송장 달라고 계속 얘기하니까 환불해주더니 다음날 물건 보낸다고 사라고 꼬드기길래 물건 받으면 돈 보내주겠다 하니까 쌩까더군요 마누라가 화원 한다던가 마누라 핑계 드럽게대더만 저는 운이 따라줬네요…
마누라가 화원해서 포장잘하니까 걱정없다 보내주겠다 일끝나고 보내주겠다 술자리와서 집가면 보내주겠다 다음날 연락했더니 물건 분실이라네요 환불해드릴게요 이러더니 환불해주고 끝 그사이에 똑같은 매물 한건 거래 끝남 ㅋㅋㅋ 하 진짜… 나이도 먹을만치 먹은거같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