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낚 취미로 오 오늘은 이런게 올라왔구나 하며 들어오는

1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고품 품귀 현상에 대해 여쭤보려고 합니다.

품귀품이 올라왔을경우 P가 붙은 경우 즉 웃돈이 붙은경우가 많습니다.

단종된 경우 더 그렇지요

그 물건들이 제품면에 디자인면에서 인기가 많지만

물건이 한정 되어 있고 

저 조차 한정된 물건을 구하려 웃돈을 주고 구매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글을 적는 이유는 

원 판매가가 40인데 65~70선에 판매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저는 사고 싶으면, 가지고 싶으면

제품이 나오질 않고 그만큼 가치가 붙으면 

그리 판매가가 높게 나오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40 정가에 사신 분들은 이익을 본것이고

비씨게 중고로 구매 하신분들은 그만큼 가격 방어 하고 싶을거라 생각 됩니다

무조건 비싸게 판매 한다라는게 아니라

제품이 구하기 어렵고 하면

그만큼 자연스레 P가 붙는다고 생각합니다

21테크늄을 예를들어

직수품이 싼곳은 80초반 비싼곳은 80후반

1차적으로 인낚에 올라온 21테크늄85이상 받으면 욕받이 더구만요

구매하고 싶고 당장 써보고 싶으면 10만원 이상도 아닌 3-5만원 사이의

웃돈도 못주고 물건을 구하고 싶나요 

품귀에 옹호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아 추가로

또 저는 되도 안하는 물건에 p를 붙여 파시는거에 대해 또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이라

시마노 하이퍼 포스 파블튜닝 판매 하신다는 글에 댓글을 적은적 있습니다

스풀 단품 본체 단품에 15,17테크늄 가격 으로 올리신 분 

아시아 에디션에 보조스풀도 안주고 55에 판매 하셨다는 님

혹시나 읽으시면 잘 읽으세요 

무슨 레버에 브레이크 달았다고 보조스풀도 없이

 처음에 70인가 그빼알에 올리셨던데

널린 제품 누가 그가격에 삽니까

본인이 하신 튜닝비 인정합니다

암만 그래도 70선은 호구 잡으려고 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욕 쌔가빠지게 듣고 가격 점점 낮추더만 팔았는지 팔았다는지 모르겠지만

좀 글네요

이것저것 써보고 점점

품귀품으로 장비를 맞춰가고(찾는이유가 있죠 디자인,성능)

있고 관련 매물이 올라오면 관심있게 보니

주저리 글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