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심이 없어서 얼마에 팔든
신경 안썼습니다만 품귀현상이라
3배정도에 팔고있는거 봤었네요
구매자님도 판매자님도
좋게좋게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속이 상하실수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구매후에 그렇게
안하셨어야 옳았습니다.
저도 댓글로 상처를 드렸으니
마무리 하자.
그만하자.
글 그만 올려라.
하신대도 불구하고
글 남기고 갑니다.
댓글에 조금더 신중에 신중을기해
신중하게 달도록 하겠습니다.
새로글이 올라와 있길래 마지막 질문에대해서 답변만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금전적으로 피해본게 있으신지요?
--> 아뇨 금전적으로 피해본거 일절 없습니다. 이말은 물리적인 피해만 아니라면 문제가 안된다라는걸로 들리네요.
무지해서 물어본말을 이렇게 까지
벼룩시장에 올려
니가가 잘했니 내가잘했니
할필요가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무지해서 물어보신말이라고 하셨는데 최초구매금액을 물어보신게 끝이아니라 6만원 대인 물건을 산거같다부터해서 재테크 얘기, 눈탱이 얘기 등등 저를 사기꾼 비슷하게 몰아가셨는데, 그게 과연 무지해서 물어본말인건지 다른 감정이 섞여있진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무지해서 물어보신거면 최초구매금액 물어보신거에 끝내셨어야되지 않았나싶거든요.
벼룩시장에대해 여러사람이 이용하는공간이고 그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벼룩시장에 대한 개념이 다를수있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벼룩시장은 그저 단순한 중고거래시장이고, 개인이 판매하고 구매하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판매자가 어떤물건을 어떤가격에 올리냐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이고, 그거에 대해 공감하고 수요가있으면 그가격에 거래가 될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판매자가 판매를 위해 가격을 내리거나 이런저런 다른방법을 생각하겠지요.
판매자나 구매자가 거짓정보가 있을시 그건 당연히 문제삼을일이고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 판매자나 구매자 서로 나이가 어떻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닌 서로 그저 판매자와 구매자로서 존중받아야되고 무시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내가 나이가 많아보인다해서 상대방 동의없이 반말하는 행위는 굳이 벼룩시장이아닌 어디에서도 도덕적으로 말이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하네요.
이번 거래에있어서 어떠한 거짓정보도 있지않았고, 구매자의 간절함에 저도 한발 양보하여 직거래말고 택배거래를 하게되었던점, 그래서 서로 감사하다며 거래가 마무리된상황에서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였던 점에서 이번 거래가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다소 화가나 말을 거칠게 했던점 사과드리고 다음부터는 프리미엄 제품시 사전에 공지하고 판매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같은말만 되풀이하는듯하니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한듯하여 이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거래 하시길 바립니다.
구하고 싶으면 웃돈 주고도 구입 하는거고, 싫음 마는거죠.
따질 이유가 없는 부분입니다.
한정판 차량 가격들이 계속 오르는데 원가에 파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웃돈주고 거래하는게 많지요
피규어 같은거나
명품 구두
명품가방 등등
근데 저 이상하게생긴 모자는
왜쓸려고 하는지요들
폼도 안날거같은데
머 내눈에만 이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