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3000을 상태좋다고 장담하셔서 사진한장보고

구매를 하엿읍니다

택배뜯고 보니 이건 좀 너무 낡고부식이되어 

전원걸어 작동해보니 소리도 심하고 도저히 안되어서

반품좀 해주십사하고 전화를 하였읍니다

반품택비 제가5만원 손해보고 반품해달라고 하니

물건을 보냇으니 판매자본인은 모르겟다 앞으로 전화하지마라고 

하시면서 전화를 끈어 버립니다. 머 이런사람이 ...;;

윤성조구에 보증수리 받아보려고 전화를 하엿더니

2015년식에 보증카드도 판매자본인이름으로 해놨더군요

저한테는 2년 썻다고 햇는데 이미7년을 사용하셧네요 에혀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행히 윤성에서는 제품과 보증카드 사진찍어 보내주면

제 이름으로 변경은 가능하다고하는데요

22년식도 80만원이면새거사는데 15년식 부식되고

모터와 액정이 깜박이고 하는걸 60만원이나주고

또 보증수리까지해서 사용해야되나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네요

여지껏 인낚에서 물건을 사면서 참 좋은분들과

좋은거래 잘하고 아직도 분양받은물건 잘쓰고 있읍니다

인낚 가입일이8~9년차 이셔서 그부분만보고 여지껏 봐왔던

분들과 같겟지라고 판단한 제가 참순진한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