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급한 마음에 당한 사람이 제법 있네요
저도 7/28일 이사람에게 당한거같네요.
레마레 보조스를 구한다고
올렸더니 판다고 문자가와서 주말 출조에
사용할려고 이거저거 생각없이 바로
미래에셋증권 통장으로
입금했는데 ...그후 지금까지 잠수네요
이번주 수요일까지 기다려보고 연락없으면
신고한다고 문자 보냈습니다.
조금만더 이글을 읽었더라면 안당했을텐데..
수요일 이후까지 연락없으면
장르관계 없이 우리나라 모든 중고 장터
모든 사이트에 실명과
전번을 올릴까합니다
먼저 미래에셋증권 홈피 고객란에 깔고
문자내용을 틱톡으로
만들어서 올려 버릴까도 생각 중입니다.
그러다보면 지인 친구 가족들 누가봐도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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