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방향이 Z자로 꺾인거보니
넣다가 구부러진거 같네요
빼다가 저렇게 두군데 부러지진 않습니다
지관통에 포장 된채로
다시 넣는 과정에 부러진거 같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힘이 아니면 저렇게 부러지진않습니다
한번 꺾인상태에서 두번 꺾인건
분명 지관통 내에 밀착상태에서
부러진거 같네요
만약 발로 밟았다면 V자로 파손되거나
U자로 두군데가 파손되지만
사진상으론
상단부 3시방향
하단부 9시방향
우측좌측
이런식으론 파손안됩니다
저거 분명히 위에서 누르는 힘으로
부러진겁니다
본인이거나 상대방이거나 두분중 한분일듯합니다
물론 구매자가 아니라면 판매자분만
손해일듯하네요
아스테이온현재사용중인데 초릿대 자가수리하다가 지저분해져서 새초리로 교체 하고자구매했고요 초릿대지관 은아직열어보지도않았습니다 제가가지고있는 아스테이온과 비교사진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이번에구매한 초리끝부분도 자세히찍어여러장 판매자분게 문자로보내드렸어요
또한, 확률적으로 낮겠지만 z자 파손 밟았을 때도 나타 납니다. 일 예로 지관통에서 두번째 부러진 부분 만큼만 나온상태에서 밟았다면 U자가 아닌 Z 자로 파손 됩니다. 제가 그래봤거든요 물론 똑같은 부위는 아니지만 꺼내다가 전화 받고 다시 오는 사이 조카가 밟아 버려서...ㅠㅠㅠ 그때 딱 Z자로 부러지드라고...
암튼 결론은 파손 책임 안진다는 협의도 미리 없었고 넣으시다가 안 부렀트렸다는 증거(완포장 동영상)도 없으시면 판매자가 안고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 암튼 원만히 잘 해결 되시길...
노리턴 이라도 이건 판매자 과실이죠
택배사도 판매자가 정하고 포장도 판매자가 했는데
파손품 받은 구매자가 왜책임 지나요
구매자 잘못이 여기 어디 있음
구매자 잘못이라고는 판매자 의심 뿐이 더 있나요
이게 후기로 올라오는거 자채가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한걸 여러사람이 확인 해줘야 하나요
구매자가 쌍욕 안하는게 천사구만
와 절대 손배 안볼려는 굳은의지에 마빡을 탁치고 갑니다
되팔이도 장사 인데 사장님께서 심증말고 증거 없으면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는게 맞아요
반드시 z자 파손이 넣다가만 된다는건 특정상황만 보고 이야기하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상 보아하니 pvc지관은 멀쩡하고 투명지관만 파손이 된것을 보여주는거 같은데요,
부러진곳 두곳을 투명지관 2부분 밟으면 z파손 충분히 일어날수 있구요,
구매자와 판매자의 양심에 맡길 일이지 여기서 이렇게 결과만 보고 시시비비 따지는건 의미 자체가 없다고 봅니다.
구매자와 판매자 외 누군가의 물리력이 개입했다는 증거만 없는거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