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이드에 들어가는 약5mm 또는 타가이드에 들어가는 부분을 포함해서 약1Cm이상 부러지면 낚시대 조작느낌이 달라지죠. 말이 짧다는거지. 정품 초리로 교환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크고. 속이고 팔수는 없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리복원은 외관상은 복원된듯 하지만 낚시대 원래의 탄성이나 강도와 조금씩 다릅니다. 짧은거나 복원낚시대는 껍데기만 해당 브랜드 낚시대지 고유의 성능이나 값어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形式이 內容을 낳는다.
제품의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 않는것이 없다.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중고품은 세월의 감각상각ㅡ제품의 상태(스크레치등 모든부위)
참조해야 할것임
초리대 길이의 한계점을 굳이 따지자면 솔리드 구간까지 쓸수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10cm짧은 초리는 사실상 상품성으론 초리값은 빼는게 맞는거 같네요. 가이드 하나빼야되는 길이인지라 상품성이 없어보입니다.
낚시대가 모두정상인 상태에서 품질검사후 출고했을건데 그상태로
대상어를 걸었을때 휨새부터 힘의배분 종합적으로 볼때 초리대는
낚시줄만 잡아주는 역활을 한다고들 하시는데 100% 힘의 배분중
초리대가 단1%도 배분시 안된다는건 무리수인거 같습니다.
초리대부터 바트대까지 제각각의 힘의 배분이 있기에 대상의를 걸었을때 110도가까시 휨새에도 부러지지읺고 고기를 띄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초리대 10CM가까이 부러졌다는것은 그낚시대의 원시적이
힘을 100%발휘 하지못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가격이 그만큼 네고가 있어야 하겠지요^^
만구 제생각입니다♡
110도가까이
휨새일때
대상어를 걸었을때 휨새부터 힘의배분 종합적으로 볼때 초리대는
낚시줄만 잡아주는 역활을 한다고들 하시는데 100% 힘의 배분중
초리대가 단1%도 배분시 안된다는건 무리수인거 같습니다.
초리대부터 바트대까지 제각각의 힘의 배분이 있기에 대상의를 걸었을때 110도가까시 휨새에도 부러지지읺고 고기를 띄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초리대 10CM가까이 부러졌다는것은 그낚시대의 원시적이
힘을 100%발휘 하지못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가격이 그만큼 네고가 있어야 하겠지요^^
만구 제생각입니다♡
110도가까이
휨새일때
저같은 경우는 3대 국산대 430 한대는 8cm자르고 2대는 그대로 사용하다가 약간부러지는경우 두었다가 8cm정도 혹은10cm정도 사라지면 들어뽕 용도로 사용합니다 430 1.75호대 사용하는데 초리가 제치인것은 42들어뽕 조마조마 하지만 8cm자른건 45 48정도는 3m들어뽕 해도 편하게 합니다 ㅋ
낚시대 제작은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실험하고 테스트해서 나오는것이라 손 안대고 그자체 순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 들어뽕하고 싶으면 호수 더 높은거 사용하고 .... .좀 약하다 싶은 호수는 뜰채 사용하고....
제 기억으론 과거 20여년 전쯤 까지는 일산 국산을 막론하고 거의 대부분 낚시대의 초릿대가 약해서 초릿대의 탑가이드 길이만큼 자르고 꽂아야 초릿대의 끝이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는 것이 거의 정설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98년도쯤으로 기억되는데 당시 꿈의 낚시대라 불리던 슈퍼인테사 1호대를 하나 어렵사리 마련 했었는데 낚시점 주인이 초리 끝을 뚝 분질러버러더니 다시 꽂아 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황당하고 무식한 소치였다는 생각듭니다. 모든 낚시대의 초리 끝은 원줄과 낚시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낚시대에 전달되는 힘은 낚시대의 2번 이하 3,4,5번의 허리 부분이 감당하고 초리가 감당하는 역할은 극히 미미하지 않습니까?
98년도쯤으로 기억되는데 당시 꿈의 낚시대라 불리던 슈퍼인테사 1호대를 하나 어렵사리 마련 했었는데 낚시점 주인이 초리 끝을 뚝 분질러버러더니 다시 꽂아 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황당하고 무식한 소치였다는 생각듭니다. 모든 낚시대의 초리 끝은 원줄과 낚시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낚시대에 전달되는 힘은 낚시대의 2번 이하 3,4,5번의 허리 부분이 감당하고 초리가 감당하는 역할은 극히 미미하지 않습니까?
초리가 5cm 이상 짧은건 이미 그 낚시대는 제 기능을 못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간혹 이해가 안가는 건 초리 몇 센티 뿌셔먹고 초리빼곤 최상이라는 분들이 이해가지 않을 뿐이지요 초리가 부러졌는데 최상이라니...참
1. 예전처럼 1호찌 이상의 반유동 낚시가 호황이었을땐
잘라서 써도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0 0c 00 B 2B 이런 찌들을 사용하는 현대 낚시에선
찌로 어신을 받기도 하지만 예민한 입질은 원줄의 펴짐
초릿대의 움직임 손으로 전달되는 감도로 벵에돔 낚시를
하는데 있어서 초릿대의 역활은 상당하다고 봅니다.
다이와는 그 예민함을 극에 달하게끔 메탈초릿대를 만들고
가마는 슈퍼탑초리를 만들잖아요?
왠만한 하이엔드 낚시대 초릿대가격이 25~35만 사이인데
이게 부러졌다면?
초릿대 값을 빼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2. 초릿대 복원.
이건 개인의 성향차이고 좋고 나쁨은 개인의 선택같아요.
낚시대 조구사마다 다르기때문에
예를 들면 니신대 같은경우는 초릿대 나가면 그냥 복원합니다
워낙에 잘 갈라져서 복원이 더 튼튼할수도 있으니깐요.
부러져서 복원했다면 그역시 초릿대값은 제외해야 한다는건
변함없는것 같습니다.
잘라서 써도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0 0c 00 B 2B 이런 찌들을 사용하는 현대 낚시에선
찌로 어신을 받기도 하지만 예민한 입질은 원줄의 펴짐
초릿대의 움직임 손으로 전달되는 감도로 벵에돔 낚시를
하는데 있어서 초릿대의 역활은 상당하다고 봅니다.
다이와는 그 예민함을 극에 달하게끔 메탈초릿대를 만들고
가마는 슈퍼탑초리를 만들잖아요?
왠만한 하이엔드 낚시대 초릿대가격이 25~35만 사이인데
이게 부러졌다면?
초릿대 값을 빼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2. 초릿대 복원.
이건 개인의 성향차이고 좋고 나쁨은 개인의 선택같아요.
낚시대 조구사마다 다르기때문에
예를 들면 니신대 같은경우는 초릿대 나가면 그냥 복원합니다
워낙에 잘 갈라져서 복원이 더 튼튼할수도 있으니깐요.
부러져서 복원했다면 그역시 초릿대값은 제외해야 한다는건
변함없는것 같습니다.
초리가 짧아지면 고기잡혔을때는 크게 상관이 없는데 채비회수해서 라인관리시에 저항이 큽니다 즉 LB릴 사용시는 가이드 저항감이 느껴집니다 제 경우에는 레버풀고 라인 뽑을때나 찌 자중으로 라인 뽑을때 분명히 저항감이 생깁니다
댓글들 보다보니 옛날생각이 소록소록 납니다 ㅎ
새거샀는데 꺼내자마자 초리 똑~ 뿐지삐고 ㅎ
지금이라면 눈돌아갈일 이지요 ㅎ 댓글들 덕분에
웃고가네요 ㅎ
새거샀는데 꺼내자마자 초리 똑~ 뿐지삐고 ㅎ
지금이라면 눈돌아갈일 이지요 ㅎ 댓글들 덕분에
웃고가네요 ㅎ
지금도 1-2cn 자르고 씁니다.
고기 자म는데 지장없습니다.
상품성
고기 잡는ㅇ도구 아닌가요
작은고기는 다른겧죠
손맛이 조긍다를 수 있겧죠
큰고기 잡는데
랜딩 하는데 중요한 것은 없던데요
제발 고기야 물어다오
고기 자म는데 지장없습니다.
상품성
고기 잡는ㅇ도구 아닌가요
작은고기는 다른겧죠
손맛이 조긍다를 수 있겧죠
큰고기 잡는데
랜딩 하는데 중요한 것은 없던데요
제발 고기야 물어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