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애써 만류 하시지만 혼날 각오하고 ㅎㅎ 닉넴 빠다ㅋㅋㄴ을 쓰시는 분...
글도 지우셨는지 ㅎㅎ...
제 주위에 가끔 저한테 따라 붙어 낚시에 입문한 아우가 있는데
등산화에 조끼 하나는 그래도 딸랑 챙겨 온답니다.
재미가 있나보다 생각하고 이쪽 경기가 경기인지라 이곳란을 접해 기본만 하나씩 챙겨주려
이분이 올리신 가방,뜰채,주걱2개,밑밥통,살리망과 아티누스바칸 등등등등 입니다.
여러가지를 9만원 올리신 것을 보고 연락을 했는데 대화부터 좋았길래 거래하기로 하였는데...
얘기를 들으시곤 안쓰는 낚싯대도 주신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조금뒤 연락 오셨는데 첫초보시절 생각나신다고 5만원만 달라십시다.ㅎ~
전 그래도 그건 아니다 싶어 고마움의 인사만 하고 안 그러셔도 됩니다 하였지만 괜찮다시니
그럼 서로 딱 짤라 7만원 드린다 하고 송금...
헐~~ㅎ~그럼 허접하시다며 아내분이 짬짬히 쓰시던 다이와릴도 주신답니다.
이후 고마움에 일을 잠시 마치고 물품도 받을겸 뵈러 갔습니다.
ㅎ~좋으신분것 같았지만 만나보니 더 좋은 ㅎㅎ
물품 주시면서 허접하다시며 낚싯대,릴에 대한 참고할 설명까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칸도 거의 최상급이지만 주걱도 낚싯대도 릴도...게다가 염분중화제 추가...
이 정도면 무료 분양이나 다름 없지 않겠나요...
조선소 업계 바지대표로 들어 왔던 양반이 본주인 뒷통수 치고
자리 뺏아 차지하고 돈안주려고 능률 저하라고 속이고 직원들 뒷통수나 치는 잉간이나
물건 사기꾼도 득실 하겠지만 ...
아직은 좋으신 분이 훨씬 많음을 한번더 느낍니다.
다시 한번 빠다ㅋㅋㄴ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블랙러시안님에 의해 2020-11-27 18:22:07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