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마음을 안고 13번째 꽝조사 ㅎ 14번째 출조길에 오릅니다
여수~~~밤바다를 보니 한주 고되고 힘들었던 일들이 모두잊혀지네요.
바다,,, 참 이게 머라고 ,,, 매번 첫사랑 만큼이나 설렙니다ㅎ
어복이 많다고 자부했는데 겨울낚시 참 년이 갈수록 힘드네요 ㅎ 그래도 갯바위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행복이라는 단어가 왜 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ㅎ
야간일을하다 한가해서 몇일전 일이 생각나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여수 강풍에 이날 새로산 파블 모자가 바다에 둥둥 ㅠㅠ
두번썼는데 ㅎ 집게를 집어놨는데도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가라 앉을줄알았는데 몇시간동안 떠있는걸보고 역시 고호텍스야!! 속으로 생각했답니다 ㅋ 14번째 꽝조사 모자까지 잊어버리고 속이타도 철수해서 배 사모님이 주신 오뎅은 젤많이 먹었습니다 ㅋ 어디 배인지 아실분은 아실거예요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