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완벽한 전투조 드라칸입니다.
17차 제품 평가단에 참여하게되어 거제다대쪽으로 가게되어 부산을 출발
모임지인 거제 도착전 차문을 열고 날을 느끼니 날씨도 처음에는 저희 평가단을
맞이하는듯 추운 겨울 임에도 상당히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도착후 블랙러시안님의 마중으로 숙소에 들어가니 많은 분들이 먼저 도착후 휴식과 간담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제품평가 시간을 오전3시에서 오후3시 기한을 오후 물때에 반짝조황이 예상된다는 그 한마디에
아무도 그 누구도 토하나 달지않고 오후 5시까정 제품 평가그 하나만을 위해서 만장일치....
조금후 제품 테스트에 필요한 몇가지 사항을 알려 주었는데 그사항은
에```이제품의 평가범위는 오로지 대의 밸런스와 복원력 느껴지는 감도에 집중해달라는
김재원대표님의 말씀과 블랙러시안님의 유의사항을 종합하면

1.제품가지고만 테스트하라.(본인소유 유명제품과 비교등..)

2.가격미정 (가격대별 급수를 논하지마라)

3.디자인및 외관은 논하지마라.향후 디자인은 변경할수있다.

4.쪼그만 고무는 바늘걸이 용도외에 사용치마라(?)

5.고기를 잡아라 (못잡으면 블랙러시안님이 배에 탈라믄 공포의 짝대기로 바다에 밀어삔다)

6.낚시댈 낚시용도 외로 파손하면 뒤에서 (블랙님이 공포의 짝대기로 바다에 밀어삔다.)

요약하면
모든 선입관을 버리고 베일에 싸인 평가기준자체가 미정인 정체불명의 이짝대기를
오감을 살려 고기 잡는데 필요한점 나쁜점 을 찾아내어 향후 종합하여 새로운
가격 상큼하고 제품성능 짱인 이제품으로 만들자는데 중점을 두자.
이후 차가운 새벽공기를 가르며 포인트엘 도착했다.
평가제품에 새로원줄을 감은 일본d사제품에 1.5호막개찌 1.75호목줄 2호바늘에
이쁜 크릴 한마리를 달아 채비를 투척했다 ................................................
,,,,,,,,,,,,,,,,,,,,,,,,,,,,,,,,,,,,,,,,,,,,,,,,,,,,,,,,,,,,,,,,,,,,^,,,,,,,,,,,,,,,,,,,,,,,,,,,^,,,,,,,,,
,,,,,,,,,^,,,,,,,,,,,,,,,,,,,,,,,,,,,,,,,,,,,,,,,,,,,,,,,,,^,,,,,,,,,,,,,,,,,,,,,,,,,,,,,,,,,,,,,,,,,,,,,,
점만큼 투척했다. 점위에꺼 만큼 채비교체를 했다.
그렇다 나는 감시를 감시는 나를 "서로 감시를 하고 있었다",
나는 강한바람속 원줄 관리의 어려움속에 감시는 낮아진 수온속에 혙바닥으로 크릴
드리볼 하기란 공포의 테크닉 속에 서로 14시간을 협상하지 못한 것이다 .......... 중략
빵조사의 허접한 변명은 그만 하고 나름 평가를 하겠습니다.

접은채로 제품을 들었을때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예전에 유행한 낚시대의 초경량 실현이라는 100그램초중반제품이 아닌가하는 느낌이들정도로
가벼웠지만 그러나 초경량 은 다시말해 초고탄성을 가져 부적절한 챔질시에(바다사랑님 오해마시길) 맥없이 여러갈레로 산산조각나는 즉 고탄성에 부규칙 연동성을 가해 제품이 어이없이 망가져 버리는 현상이 나지는 않는지 궁금한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기분좋은 무게감 국내사 일본의 g사의 제품과 "하지말라는 비교"도 잠깐 해보았습니다.
펼친 상태의 무게도 무난한 중량감 대체로 만족.

채비교체중 이상한 광경 목격
-채비를 흘리고 감고 도중에 2번대가 너무 강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채비교체중 하늘을 보니
초릿대에만 채비의 무게가 쏠리는 현상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
낚시대란 제생각에" 가족"과 같은데 초릿대가 철없이 나댕기면 2번 행님이 중심을 잡아주고 큰일이 생기면
3번행님이 나서고 안되믄 4번행님이 도와주고 너무많이 어려우면 빠따인 부모님은 턱하니 니그들 열심히 해라는 충고와 버팀(밸런스)이라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복원력) 하는것이 낚시대인데 2번대가 너무
강하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이루어 지지 않는데 단점이 있습니다.
철수후 평가에 보니 사장님과 김재원 대표님 이부분에 이전에 한번 수정을 해서 지금의 2번이 되었다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평가는 이정도외엔 할자신이 없습니다.
우찌 2-3개월간 그리 감시들의 감시를 피해 감시를 잡아냈느데 제품 평가단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와서 감시를 당하니 할말이없심다,
낚시도중 전화기 물에빠자서 마눌헌티 욕다들어 묵고 테스트하러 수욜예정 잡아두었는데
눈칠 무릅쓰고 다시한번 다녀올랍니다.다녀온후 다시 뵙겠습니다.
그리고 비바람에 고생 많았습니다.
예스아이엠님을 비롯 회뜨는것 도와주신것( 당시 장시간으로넘 허리가 좋지않아서) 감사합니다
담에꼭한잔하죠.
이상
완벽한 전투조 드라칸( DRAKA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