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에 걸쳐서 사용해본 결과는 너무나 확연했기에 테스트는 그만 하고 싶었지만, 자연스럽게 가모1.5호 목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고, 수온이 갑자기 내려간 관계로 마릿수낚시는 어려웠습니다. 낫마리지만 씨알 굵은 놈을 노려보려고 오후시간에 들러 오후7시까지 낚시를 했습니다..
장소 : 포항 신항만 뜬방파제
수심 : 13m. 너울성파도가 높아서 평소보다 수심을 더 주었습니다.
수온 : 크릴이 차갑게 느껴짐
바람 : 무지 불었슴. 인터라인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낚시했슴
기타 : 낚시하기에는 좋은 날씨는 아니었슴
조과 : 삼치 1마리(60cm), 볼락3마리(20cm)
이놈의 삼치때문에 테스트에 올립니다. 바닥층에서 강한 입질이 들어왔길레 대물 감성돔인줄 알고 기대에 차서 릴링을 했습니다만, 중간에 옆으로 째길래 기대를 버렸습니다. 하지만 1호대,2호원줄로는 들어뽕을 하기는 무리로 판단내려졌고, 직접뜰채질하기에는 삼치의 무게가 너무 나가서 힘들었습니다. 옆에 계신 분이 대신 뜰채질을 해서 겨우 갈무리할 수 있었는데, 목줄이 잘리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