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해동 조구 필드스텝 워크샵겸 출조를 가이드하고
촬영은 단독 출연은 못하였으나 철수후 월간 바다낚시,F-TV인터뷰와 사진으로
마무리하고 성공리에 끝내고 오늘 일과를 이제야 마감할까합니다!
바람이 다소 불어서 생각했던...그리고 원하던..고기가 나올만한 포인트는
하선 할수가 없었고 할수없이 바람을 피해 의지에서 낚시를 해야했습니다!
아침 새벽 초들물에 어김없이 將 1.5호 목줄을 쓰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채비는 G2 전유동찌에 목줄 길이 5미터 2호 바늘에 좁살 B봉돌 하나만 물리고
12미터 바닥을 훝어 내려가면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이제막 초들물 뭔가 이상한 느낌에 입질이 오자 뒷줄을 견제하며 기다린 결과 초리대 하나정도
꼬부라질정도의 어신이 왔고 이를 놓치지 않고 챔질에 성공..53센티 감성돔을 체포할수 있었고
연이어 들어온 입질은 원줄이 나가는 바람에 아깝게 놓치고 말았습니다..ㅠㅜ
바늘 빼내고 목줄 확인 결과 큰 기스는 없었지만 아주 약간의 쓸림(이빨자국)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런 지장없이 낚아 낼수 있었습니다.. 줄 쓸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문의 불허일견 직접한번 써보시라니깐요~~ㅎㅎ
암튼 놓친 고기는 아깝지만 다음에 또 도전하는 준비된 낚시인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