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구조라 오후낚시 2시배타고 갯바위에 하선

4시간 낚시라, 파라솔 준비해가지 않아서 

죽다 살았습니다

먼저 1차 사용했을때 빵가루밑밥을 해수를 조금 사용해서

 사용해본  결과 침강속도가 조금  빨리 내려가는것을

 많이 느껴서 요번엔 해수를 좀 많이 부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질퍽해서 가까운 갯바위 가장자리만

노려 보았습니다

저가 점도를 조절을 잘못 해서인지 침강속도는

앞에 쓴 밑밥과  큰차이는 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다만 오늘 낚시 해본결과 조류가 좀 빠른 곳에서는

좋은것 같았습니다

저가 사용하는 채비와 백세빵가루밑밥이  동조가 잘댄것

같았습니다

오늘 마지막 남은 두봉다리 사용해보고  낚시인조황으로

사용후기 조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날조과 오후날씨가 죽음이었습니다







8월1일 오전타임 이날도 날씨 땜에 죽다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