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텐 1차 사용 후기입니다

평일 국도로 낚시를 다녀오니 

제품평가단 제품인 냄새나텐이 택배로 와있었습니다

낚시취미 특성상 밑밥냄새 . 비린내를 피할수가 없는 취미인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냄새나텐이란 제품으로 처음 제품평가단신청을 해보았습니다

낚시다녀오면 낚시냄새라는게 본인자신은 잘 못맡죠 ?

가족이나 친구들은 기가막히게 압니다 ~니 낚시갔다왔나~

참 돈은돈되로 깨지고 냄새도나고 하드한 취미입니다 ^^

그래도 바다가 좋은건 어쩔수없네요 

낚시터 현장에선 딱히 쓸일이 없었습니다

출조다녀온후 낚시신발펠트와 신발내부 쪽에 테스트겸 한번 뿌려봤습니다

낚시신발 밑바닥 팰트쪽은 냄새를 어느정도 잡아주네요

낚시신발 내부같은 경우에는 깔끔하게 냄새를 잡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냄새나텐제품은 스프레이형 제품으로 거부감이없는 향이었습니다

약간 레몬냄새?쉬원한 향이 나더군요   


밑밥통/바칸

바닷물에 노출되는 장비에도 뿌려보았습니다

콤콤한 냄새를 잘 잡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덕분에 장비말릴때 좋은향으로 말릴수 있었네요



낚시장갑과 수건도 냄새나텐 제품으로 좋은향으로 말렸습니다

제품이 작아 휴대하기 편할것같네요

더워지는 여름철 출조에 챙겨가서 틈틈히 찝찝한곳에 뿌리며 낚시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