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줄
1) 플로팅 성능-사용후 별다르게 세척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플로팅 성능이 얼마나 유지되는 지 보았씁니다. 벵에돔 낚시가 원줄에 부하는 그다지 주지 않은 낚시방법이니 (대부분 중상층부위를 노리다보니, 밑걸림이 많이 생기지 않죠) 플로팅 성능을 떨어트릴 많한 부하가 걸리지 않아서인지, 지금까지 사용해본 바 2호 원줄은 완벽한 플로팅 성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건상 벵에돔 낚시를 하지 못하고 감성돔 낚시에 사용했던 것을 감안하면 플로팅 성능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네요.
2) 인장강도 및 결정강도- 측정도구로하는 것이 아니니, 두가지를 별게로 테스트하기는 곤란하네요. 다만 원줄과 목줄을 직결한 부위가 나간 것은 밑걸리이 생겨서 딱 한번 있었습니다. 대부분 목줄이 나갔습니다.
3) 직선성-찌낚시하면 가장 불편한 것 중에 원줄에 생기는 파마 현상이죠. 여름철이라 그래도 낫지만, 제품에 따라서는 낚시하기에 상당한 불편한 것도 많습니다만, 사용하면서 한번도 퍼머현상이 생기는 것은 보지 못했네요. 채비를 투척하고 나서 직선으로 당겨두면 곧게 잘펴져서 채비흘림이나 입수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2. 목줄
평가대상으로 받은 0.8호와 1.0호, 혹시나 해서 0.8호는 사용하지않고 계속 1.0호 만 사용하다가, 지난 토요일에 다 써버리고, 0.8호 만 남은 상태에서 화요일날 거제에 다녀왔습니다. 39센티 감성돔이 물었네요. 다행스럽게 바늘이 제데로 걸려서 인장강도는 확실히 테스트 했습니다. 여 주변에서 물어서 걱정을 했는데, 5분정도 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버티니까 결국은 떠 오르더군요. 0.8호 목줄인 것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는 기적같은 경험입니다.
3. 총평
가격대비 우수하다가 아니라, 좋습니다. 원줄 목줄 모두 낮은 호수를 사용했지만, 처음 가졌던 부담감은 사용하며서 조금씩 없어졌고, 벵에돔을 치다가 잡은 거지만, 39센티나 되는 감성돔을 걸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품질이 좋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