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3차 후기 올립니다
낚시다녀온지 좀 됬는데 이제서야 3차 평가 후기 올리네요
3차는 보일드크릴을테스트 햇습니다
물론 생크릴도 같이 준비햇습니다
보일드 크릴 찐크릴이라고 하여 먼저 촉감부터 확인하니
다른크릴보다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엇습니다
크기도 적당하여 3-4호 바늘에도 딱 맞네요
장타에도 바늘에 잘 붙어 있엇지만 크릴이 물러지는 현상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바늘에 끼우고 낚시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엇습니다
낚시후 주변 정리후 알게된 것이 있엇습니다
1차2차땐 신경안쓰고 있엇는데 이번에 청소하면서 보니
생크릴 보일드크릴 둘다 바닥에 촉촉함이 유지 될수 있도록
스폰지 같은걸 넣어서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않은한
계속 촉촉함이 유지 되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엇습니다
이점에 엄지척입니다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한다면 저는 생크릴이 쫀득하니 제일좋앗으며
그다음 보일드크릴 순으로 파워크릴은 생크릴이나 보일드크릴 또는
백크릴이 녹기전에 챙겨가면 사용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생크릴을 이용할 생각이면 평가에 참여 할수있게
해주셧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