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무라 장축광 바늘 사용기 2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용품 > 제품평가단 사용기

●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제품평가단으로 선정된 분들만 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 일반 회원분들의 제품사용기는 "낚시용품 사용기"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케이무라 장축광 바늘 사용기 2

1 찌매듭 0 424 2019.11.18 12:16
지난번에 이어 케이무라 장축광 바늘 사용을 이번에는 제대로 비교해보게 되었다.

지난번에는 잘 사용해 나가는 도중 초반에  낚싯대가 휘~청~!!!   ?????
옆사람과의 엉킴에서 미늘에 합사줄이 상했을까?
15단 채비의 기둥줄과 바늘, 추까지 몽땅 수장을 하고 말았는데
아, 집어등까지......ㅜㅜ

새로 채비를 하려고 원줄을 잡아 나가는데 낚싯대 중간에 가이드의 세라믹링이 빠져 나간 것을 발견,
낚싯대까지 통채로 바꾸어야 했기에  맥이 빠져 묶어간 30개의 바늘중 절반이 남았었지만 
사용을 포기하게 되었었다.

알미늄 동태에는 여지껏 사용하던 바늘이  기둥줄과 함께 감기어 있었기에
풀어서 그대로 사용하면 되니 다음 번에 사용해보자고 뒤로 미루었었다....

이번에는 11월이 가기전인 11월11일 쌍 빼빼로 데이~~~~~!!!!!

프리미엄급으로 만들었다는 12인승 넓직한 배의 9번 자리에서 두벌 채비.....
한 벌은 케이무라 바늘을 12개, 장착,   또 한 벌은 여지껏 사용하는 채비 그대로.....
지난번의 잡고기 성화를 벗어나기위한 검은색 튜브의 꺽임현상이  귀찮아서
약간이라도 축광빛이 약할 푸른튜브를 끼워서  바늘이 정말 효과가 있다면
고기가 집중하도록 배려~~~~~!!!!

주의보가 막 해제되어 늦은 밤 8시에 출항....
고기고 자시고 일행들이야 멀미를 모르는 사람들이기에 멀미약까지 복용했지만 파고는 3미터 수준이니
무사히 살아 나가기만 기도하면서 선실에 누워서 꼼짝도 안하고 있었지만
여기저기서 대치들이 올라온다는 소리에  결국에는 비실거리면서  나가봤고
씨알좋은 갈치들이 연실 올라오기에 할수 없이 채비를 하여 낚시 시작이 밤 열시....

다행스럽게 11시 경에는 2미터 정도로 파고가 낮아 졌고. 자정에는 평소와 같았고
 새벽 1시부터는 잔잔한 상태에서 여지껏 구경해 본적이 없는 씨알로 배안이 시끄러워졌다.

4지 5지 6지까지... 미끼로 쓸 3지급 갈치가 귀했고  꽁치미끼로도 잘 나오니 굳이
 생미끼를 사용할 이유가 없었던 날....

줄삼치와 다랑어가 잠시 극성을 부렸는데 바늘의 강도가 제법이었기에 들어 올리는데에는 
이상이 없었고 입안 깊숙히 까지 바늘이 박혀들어가 갈치입속에서 바늘을 빼내느라 애를 먹였으니
바늘의 특이성때문인지 알 수가 없기에 유심히 관찰을 해보니  케이무라 바늘에 깊은 입질이 있었던 편이었다

특대싸이즈의 연속 입질과 늦게 시작한 시간대의 호황상 사진을 찍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으며
아침 날이 밝을때까지인 7시까지 낚시를 했던 날.

항으로 나와 낚은 고기 정리후 아침식사후에 숙소를 잡아서 몇시간 휴식 후
2일차 낚시 시작.....  

어제와 달리, 0.5미터도 안되는 잔잔한 날씨.....

8물인데도 물이 가지 않은 특이한 날,  풍이 달라붙고 짝물이 흐르는지 앞자리 채비가 뒤ㅅ편의 채비와 엉키는 별난 현상이 발생....

또뽑기는 잘하는지  12인승 배의 한쪽줄의 맨뒤인 6번에 자리를 잡았기에 두벌채비를 했어도
누구와도 엉키지 않은 편한 날이었지만
어제와 달리 2지급 갈치의 등살에  애를 먹었던 날.....

갈치들이 바닥에 깔렸는지 선장은 바닥찍고 5미터권을 공략하라고 하던데
바닥가까이에는 커다란 왕오징어들도 붙어 있기에  자잘한 갈치들보다 왕오징어라도 
몇마리 낚아보려고 애기도 중간에 두어개를 달아봤는데 바닥에 통채로 걸린적이 있어서
끊어져라고 당겨보니 갈치주낚채비가 통채로 걸려 나오기도 두번,
다른 바늘 같으면 펴지거나 부러졌을텐데 아무 이상없이 통채로 끌고나와 바늘의 강도는 
무척 강하다는걸 느꼈다.

문제는 가격같은데,  어부들 바늘이 한개에 백원 정도,  갈치낚시를 꽤나 하는 사람들은 150원대를 주로 사용하고
가끔 갈치낚시를 가는 사람들은 기성채비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멋있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개당 6~7백원짜리 바늘을 사용하기도 한다

중급자로 접어들어 무언가에 필이 닿은 시기에는 고가의 바늘을 찾아서 자작채비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나
과도기를(?) 넘으면 다시 적당한(?) 바늘을 찾아 사용하는 수순이 대부분인 것같은데

케이무라 비늘같이 개당 6백원의 가격의 바늘은 사용자에 따라 양면성이 있는 것같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면이 있어 회수가 되는데로 가져온 것들은 잘 염기를 닦아내고 말려 봤는데
코팅이 많이 벗겨진 것은 그만큼 미끼를 자주끼우고 고기입을 관통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172.jpg

18.jpg

39.jpg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0 댓글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