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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차 제품사용기 (케이무라 장축광 갈치바늘)

1 찌매듭 1 478 2019.10.17 21:14

갈치바늘이라기에 제품사용신청을 해봤고  수많은 택배와 함께 도착~!!!

축광은 알겠는데  물고기 눈에만 보인다는 케이무라 기능까지 있다니 신기하다.

갈치낚시를 하면서 채비며 바늘 사용에 유난히 까다롭게 구는 후배가 있는데
갈치낚시에는 단순한 것이 좋다며 기둥줄의 단차에 사용하는 작은 구슬에도 축광이나
형광기능이 있는 것은 사용하지를 않는다

미끼에만 갈치가 집중하도록 해야지 갈치가 다른 것에 현혹되어 눈을 돌리면 안된다는 주장이고
기둥줄이며 바늘줄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는데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낚시전에 배안에 있는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붓기도 하고 담그기도 하면서 부드럽게 만들어 사용하려고 신경을 쓰는데
후배는 한술 더 떠서 출발전에 동태에 감아 온, 기둥줄을 배의 앞뒤에 있는 기둥에 감아 당겨가면서
다시 한 번 굽음을 펴준다며 유난을 떨기도 하는데 팽팽함을 유지하여 입질이 바로 닿도록 하기위함이라나?

후배가 사는 집 근처에는 낚시점이 없기에 내가 사는 동내에 까지 차를 타고 와서는
매번 기둥줄용의 40호 줄을 두어타래씩 사가곤 하는데 그 성격으로 봐서는 열개 스무개를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가기전날쯤에야 당장 사용할 것, 몇개를 만들어서 사용하곤 한다.
미리 많이 만들어 놓으면 굳어서 제대로 된 물건이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ㅜㅜ

그래서 그런지,  같이 갈 기회가 있을때마다 유심히 후배가 낚시하는 것을 눈여겨 보곤 하는데
매번, 장원을 하니 주위의 사람들도 어부들 머리위에 올라 앉았다고 인정을 하는 편이고
아마도 제주권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파일 것이다.....
인터넷에서 방송을 한다는 갈치박산지 도산지 조차도 눈을 깔고 목소리를 낮춘다니....ㅜㅜ


하기야 낚시가 업인지 본업인 컴퓨터 관련일이 주업인지 알송달송하기도 하지만
시간만 나면 갈치배에 올라가는 횟수가 년간 오십회가 넘다보니 기껏해야 1년에
열댓번쯤 가는 나와는 차이가 크다보니 후배의 말에 귀를 많이 귀울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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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의 참견에서 벗어난, 혼자 사용하는 공간을 만들어 둔곳이 있기에
그 공간에 무엇이든 가져다 놓고는 우물딱, 쭈물딱, 만들어도 보고 두드려도 보곤 하는데 
택배로 온 박스를 뜯어 바늘을 꺼내어 잠시 불빛에 비추어 축광기능도 살펴보고 축광기를 
비추었다가 불을 끄고 다시 비쳐봐가면서 보이는 희미한 모습이 물고기 눈에만 보인다는 
케이무라광인가 보다.....

뭐, 비싼 축광기가 아니더라도 무엇이든지 다 있다는 마트에 가면 3천원만 줘도 
축광효과를 볼 수 있는 푸래쉬를 구할 수 있으니 대충 써보다가 던져 버려도 부담이 없을 것이다  ^^;;

요즘은 기둥줄과 바늘을 매는 가짓줄에도 케이무라 기능이 있는 것이 있다는데
정말, 갈치에게 반응을 하는 효과가 크다면?
갈치나 삼치류가 기둥줄이나 미끼가 끼어져 있는 바늘을 무시하고 가짓줄을 공격하여
잘라버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곤 하는데 후배말대로라면 분명히 사용을 
금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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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이며 부속이며 없는게 없는 만물상이다 보니 손볼 것이 있는 낚시도구도 입에 맞게 개조도 해보고
기둥줄 정도나 낚시줄이며 채비는 익숙하게 만들어 내는 편이니 문제 될 것이 없다

기성품으로 나오는 기둥줄은 12단 까지는 있는 것같은데 15단이나 그 이상 되는 것들은 
자작 채비로 만들어 보곤 하니 몇개씩 만들어서 갖고 다니다가 손님이 없는 날의 황제낚시에서 
사용해 보곤 하는데 그런 날이 몇일이나 있으려구....ㅜㅜ


바늘의 축광과 케이무라 기능에 집중이 되도록 바늘귀를 감싸는 부분을 축광고무로 사용하지 않고
검은 고무를 사용해 봤는데 고등어나 삼치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 평소에도 몇개씩 만들어 
가지고 다니다가 고등어가 극성인 날은 검정색 고무를 끼운 바늘을 사용하곤 하는데
제대로 듣기나 듣는건지 알 수가 없다.

갈치낚시를 가면 하루에 사용하는 바늘의 개수가 30개에서 50개 정도를 사용하는데
100개의 바늘이 왔으니 삼일 정도를 사용할 수 있을게다만
바늘의 가격이 고가인 것같다....

이 바늘의 가격이 개당 600원꼴이니 어부들이 사용하는 바늘이 개당 백원인데 비하여
부담이 될 수 있을 것같고  다니는 횟수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도 개당 이백원을
넘지를 않는데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잘 손이 가질 않을지도 모르겠다.

가끔가거나 조과에만 집중하는 편이라면  바늘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기만 한다면
가격에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겠다만서도.... 일단  사용해 보고 그 효과를 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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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 물반고기반낚시 19-10-21 11:38 0  
카쿠쯔리 입니다. 제품평 감사드립니다. 오직 조과에 중점을 맏추어 개발한 상품 입니다. 저도 처음 이바늘 가지고 칼치낚시 가보았습니다. 옆에 있던 칼치 배테량분한테서 조언을 받아가면 체비엉킴 몇번씩 발생해가며 낚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운이 좋았는지 제가 제일많이 낚았습니다. 아는 지인 에게도 써보라고 주었는데 그분도 확실히 칼치가 잘타기는 한다고 말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싸다고 하기는 합니다. 중국이나 배트남 등지에서 대량으로 만들어 오지 아느면 개발과 유통 단계에 까지 가면 단가가 비싸지는건 감수할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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