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출조 계획이 있었습니다
태풍으로인해 하구뚝에서 흙탕물만 내려가가네요 ㅠ.ㅠ
같이 가기로한 친한 동생께 연락합니다 태풍도 오고 해서 물색이 별로네 그래도 갈래??라고 물어봅니다
동생왈- 저는 상관없습니다 행님 (내심 다음에 가요 라는 대답을 기대했는데..)
이라는 대답과 함께 출조하기로 합니다
2시 30분 조개이득 부산 수령지인 태극낚시로 고고씽~~~~
카운터에 들어가서 조개이득 체험단 입니다 하니 종이에 이름확인하고
조개이득 밑밥과 농축액을 주시네요
동생과함께 태극에서 밑밥말고 출발~~~~~~~~~~~~
가덕 천성항 월척 낚시 도착해서 명부 적습니다 ㅎㅎ
지난겨울 감시 낚시할때 많이 갓는데 벵에철 되면서 다른곳 다닌다고 안갔는데
그래도 이모님이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고 알아봐 주시네요 ㅎㅎㅎ
04시 배가 출발~~~~~~~~~~하고 포인트 하선합니다
조개이득 쎗트네요 생바지락 밑밥과 바지락 농축 엑기스~~~~~~~~~
자~~ 이제 개봉해야겟지요 ㅎㅎ
일단 액기스 냄새부터 맡아 봅니다
생바지락 엑기스라서 솔직하게 비리거나 역한 냄새가 날줄알았는데
처음엔 달달한 냄새가 나고 뒤에는 은은한 한약냄새가 납니다
애기들이 먹는 달달한 한약느낌의 냄새가 ㅎㅎㅎㅎㅎ 일단 냄새는 합격!!!!~~~
사진찍어준 동생이 조개이득 같이 신청했는데 아쉽게도 저만 당첨되어서
부러운 눈으로 처다봅니다...
동생이 부러운 눈으로 처다보는데.. 어찌 혼자만 쓸수 있겠습니까 ..
포인트도 같은 포인트고 해서 나누어 쓰자고 이야기 합니다
(이성규 대표님께서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꺼라 생각하고 다음2차때는 혼자 4장다가지고 가서 쓰고 조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장씩 섞어 쓰고 엑기스도 반씩섞어서 버무려 줍니다 ^^
사진상은 얼어 있지만
생바지락을 갈아서 넣어서 입자가 그지 않아서 사진에보이는 크릴은 덩어리지기도 하고
뭉쳐지는데 조개이득은 확실히 밑밥에 고루고루 균형있게 잘퍼져서 섞어지네요
그점에 놀랐습니다 저는 여러군데 뭉쳐져서 떡질줄 알았는데 정말 배합이 잘되네요!!!!!!!!!!
해가뜨고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색이 참 좋네요 하하하하하하하
발앞 10~ 15마터 지점 공략 합니다
확실이 크릴만 섞을 때랑 다르게 밑밥이 퍼지지 않고 주걱에도 잘 뭉쳐 지고 잘날아가네요
원투력도 좋고 밑밥이 퍼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비거리도 상당히 잘나왔구요~~~~
잡어들만 계속 나오는 상황에 지쳐 갑니다 ㅠ.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밥부터 먹습니다~~
오늘 아점은 라면~~~~~
역시 갯바위에서 먹는 라면은 그 어디에서 먹는 라면과 비교 할수가 없네요 ㅎㅎㅎ
배도 부르겠다 낚시 열심히 해봅니다
흙탕물이라 기대 안했습니다 ^^
막대찌가 톡톡 톡톡 하네요
찌가 왜저러지 아닐꺼야 물색이 이런데 감성돔이 올리가 없어..
바닥일꺼야 라고 생각하는순간 찌가 쑥들어가서 챔질!!!!!
이 흙탕물에 고기가 문다고?!!!!!!!!!!!!!!! 30급 감성돔이네요 ㅎㅎㅎ
허허 신기하네요 조개이득 덕 톡톡히 보는 듯하네요
위에 사진처럼 물색보고 오늘완전 망했다고 포기하고 낚시 하는데
한마리 걸고 부터는 낚시가 다시금 정말 재미 있네요
자 이어나가 봅니다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다시 어신~~~~ 쏙~~~
챔질 한마리 더 걸었네요
조개이득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저래 낚시를 마치고 청소하고 낚시를 마칩니다 ㅎㅎㅎ
흙탕물속에 조개이득 효과 톡톡히 본듯하네요
조개이득 아니었음 전갱이 고등어랑만 놀다 올뻔 했습니다
총평은
엑기스냄새는 달달한 한약냄새가 나며
밑밥에 잘스며들며 다음 2차때는 크릴이나 경단에도 약간 뿌려서 사용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바지락은 생각 했던것보다 잘 갈려있어서 밑밥과 고루고루 잘 배합이 정말 잘되네요
집에와서 밑밥통 씻을때 모서리 부분에 약간씩 조개이득 밑밥이 씻겨나오는것이 다른 파우더 크릴등등과
잘배합 되어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조개이득의 원투성도 좋으며 물에 착수되고
밑밥이 잘 퍼지지 않고 밑밥인 내려가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집어력은 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흙탕물에도 다른 포인트들 보다 월등한 집어력으로
감성돔 얼굴을 보고 돌아 온것만으로 그 대답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냉동보관이 되고 여러개를 쌓아서 보관 되다보니
모서리부분의 포장지가 찢어 지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받을때부터 찢어진게 눈에 보입니다^^ (총8개중 2개-3개)
아마 얼리는 도중 내용물이 한쪽으로 쏠리게되어 모서리 부분이 비게되고
비어있는 부분이 하중을 받으면서 찢어 지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만약 이를 모르고 차에 넣고 출조 하신다면 내용물이 흘러내릴수 있다고 생각되네요ㅠ.ㅠ
이 부분은 나중에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상 92차 긱스 조개이득밑밥 및 농축액 1차 테스트를 마치고 온 곰이오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