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2차 조개이득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긱스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긱스관계자분들이 연구하여 만든 제품을 한 낚시꾼이 평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조개이득 평가단으로써 최선을 다하여 소중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평가는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알려드립니다.
 
가락태극낚시에서 조개익4팩, 엑기스1병 수령후
 
 추가로 건식파우더(황금비율)2봉,백크릴3개, 압맥2봉, 경단, 미끼크릴 구매하였습니다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권으로 출조를 하게되었습니다.
 
갯바위 하선후 수령한 제품을 꺼내어 봅니다.
 
 
 
 
 
 
조개이득을 수령시 냉동상태라 낚시전에 해동이 될지 걱정을 하였으며,
 
아니나 다를까....개봉하니 해동이 덜된 상태였습니다.수령후 3시간정도?지난것 같습니다.
 
수령한 제품과 구매한 크릴 압맥 파우더를 배합합니다.
 
배합도중 조개이득의 향을 맡아보니 바지락향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배합하는 과정에서 파우더와 백크릴은 혼합이 쉽게 되지만,
 
조개이득은 따로 노는 느낌이였습니다.
 
손으로 배합을 하다보니 기존 밑밥보다 무게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배합후 채비를 합니다.
 
1-530대. 2500번릴. 원줄 2.5호  목줄 1.2호. 구멍찌 0찌 g7좁쌀봉돌, 감성돔 바늘3호 셋팅후 전유동으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첫캐스팅후 밑밭을 던지니...... 이건 뭐.
 
침강속도가 빠르더군요.. . . .
 
채비와 동조가 되지 않음.....
 
다시 채비를 합니다.
 
침강속도에 마추기 위해 2b찌에 b봉돌로....
 
이제서야 밑밥과 동조가 됨을 확인후 낚시를 열심히 하였으며,
 
첫 캐스팅에 5미터지점에서 입질을 받았으나 첫수로 뽈락이였습니다.
 
원하는 어종이 아니라 바로 방생.
 
 
 
5시간 가량 낚시를 하였으나.
큰 조과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