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출발.
9월1일..철수..

이번도..
여수먼바다.갈치에 도전합니다...

역시나..
기존 대형집어등..사용에..보조적으로..
추가해서...

사용해보았음니다...

바다의 상황은...
너울도..바람도 없고...조류는 최대치로 달리는..날이었지만...

적당한 조류로..초보조사님도 낚시하기편한..조류에.....

참..편하게 낚시했네요..

그리고..
이번은....여수..백도 근처 에서..수심은.
대략...80~90미터권으로....


마릿수도...좋았어나...
사이즈 는 조금 아쉽더군요....


여기서..
일반적 집어등만...사용할때와....
보조적 으로...찌스 집어등을
사용할때와...조과 의 차이 는...
구분은....

어느게.

더좋다...

명백히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직감적으로...
찌스 전자찌를 보조로 사용할때가...
좀더 좋다...^^

라고...
생각 해봄니다...^^


암튼...
지금 도 잘사용하고 있지만...

만일...
다음에 갯바위...방파제....갈치낚시간다면.
꼭
지참하고 갈것같네요....^^


이상으로...

2차.찌스 전자 집어등 후기 마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