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낮부터 온다기에(-.-;) 첫배타고 섬으로 들어가봅니다
사람도 거의없고 평소 칼싸움 치열하던 장소에
독섬(?)으로 내려서 후딱 준비해서 던져봅니다 ...
찌가 둥둥 뜹니다..(바닥에 너무 내렷나...)
걷어보니 고딩도 아닌 유딩...
최대한 장타를 쳐서 또 던져봅니다
너무 멀리던진거 같지만 밑밥 비거리의 제왕(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조개이득 힘껏 날려봅니다...
이런... 찌보다 5미터이상 오바됩니다 ㅎㅎ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원투력 정말 만족합니다
배소리가 들리더니 어르신한분 장대낚시하러 오십니다
어르신왈 "이섬에 주말에 사람이 없노" 그러시더니
원투를 치십니다 (달랑 두명이라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ㅎ)
9시가 넘어가자 비가 한방울..두방울..
조금잇으니 그칩니다...
오늘 비 이걸로 제발 끝나라.. 빌어봅니다..
10분후 비가 열방울..오십방울..
이런 댕장 ㅜㅜ
우의를 입엇지만 비가 흘려내려 신발을 적십니다...
선장님께 전화를 걸어 철수를 알리고
어르신보고 안나가시나 여쭈니 막배까지 ㄱㄱ (-.-)
밑밥 10분의1도 못써서 일단 킵...
오늘은 짧은 출조라 탁월한 원투력만 재차 확인하고 배에 오릅니다
얼릉 가을이 다가와서 조개이득 밑밥 원없이 써보고 싶네요
좋은제품 테스트하게 해주신 긱스 관계자 여러분께
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