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3차 낚시벨리 프리미엄 밑밥 사용에 대한 평가 입니다.
휴가같은 명절연휴를 이용해 장시간 낚시여행을 하기로 맘 먹고 낚시벨리에서 1,2회차 밑밥을
한번에 받아서 출발했습니다...
1차 사용평가 입니다.
낚시 장소는 용초도 갯바위 입니다...갯바위는 언제 봐도 설레입니다..ㅋㅋㅋ
밑밥의 점도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전 9시경 밑밥을 수령하여 오후 3시경 갯바위에 섰는데 밑밥 투척을 해보니 점도가 딱~~ 알맞네요..
물기가 많지도 않고 흩날리지도 않더군요... 저의 취향에는 굿~~이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초특급 또랑물 입니다..ㅠㅠ
채비 캐스팅하고 밑밥주걱 잡으니 찌가 안보일 정도로 물이 빠르네요...
약 3시간 동안 또랑물과 맞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봤으나 당할 재간이 없어서 입질 못받고 철수 했습니다.
경단을 사용하였는데 점도도 좋고 여러번의 캐스팅에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었습니다..
2차 사용평가 입니다.
밑밥을 수령하고 이틀 지났습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 하였으나 장시간이 흐른 관계로 밑밥의 상태가 걱정 됩니다...
밑밥통 뚜껑을 여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상태양호하고 썩은 냄새도 없더군요...
점도 또한 첫날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파우더가 건식이라 그런지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었습니다.
밤에 낚시를 하여 고등어, 전갱이 등살에 고생은 했으나 경단을 사용하여 겨우 손맛을 봤습니다.
사람없는 조용한 방파제에서 손맛 봤으니 다행이네요...
전체적인 평가
1.밑밥
점도, 냄새 모두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것 같아 기분 좋게 낚시하였으며, 밑밥을 게고 빠른시간에
사용할 경우 흩날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네요...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준비하는 것이 좋겠네요...
2.경단
처음사용은 아닌데 사용할때마다 경단 점도가 좋아 사용하기 용이하고 손에 잘 붙지않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