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딸부자집 둘째사위라 년래 행사처럼 해오는 처가집 벌초를 하기위해 여러 동서들과 처제들이 영덕에 모임니다 늘상 그러하듯 벌초를 끝내고 오후엔 갯가에서 벵에돔과 조우 하기에 처가집 벌초도 즐겁습니다 구슬같은 빰을 흘리며 예초기의 rpm은 괭음을 냅니다 빨리 끝내야 오후 한타임 낚시를 하기에~~~ 늦은 점심을 먹고 즐겨찿는 방파제에 도착하니 오후 4시가 다 되었네요 서둘러 채비를 합니다
오늘은 올커버 목줄찌 채비를 하였습니다
4시경 첫수를 하였는데 사이즈가 준수 합니다
목줄찌 채비로 낚시도중 빠르게 곤두박질치는 어신이 여러번 있어
반사신경에 의해 강한챔질을 하였으나 훅킹이 되지않아 찌가 튕겨
테트라에 여러번 강타 하였는데 찌의데미지는 그닥 없는 것으로 보아
찌의 강도는 만점 입니다
올커버vol.2 의 총평을 하자면 원줄을 쭉 가져가지않는 예민한 입질엔
다소 둔한듯 합니다
사이즈가 좀 작으면서 무게도 10g 정도에서 대구경(지금보다다소좁더라도) 찌가 만들어 졌으면하는 저의 소견 입니다
감당하기 벅찬 길조들이 회원님들께 날아드는 날들이길 비오며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