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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커버 1차 사용후기

1 김의장 0 828 2017.09.05 16:48
우선 평가단에 선정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지면을 빌어서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바다낚시에 입문한 시간이 20년이 되어 갑니다.
시간이 흐른만큼 장비와 채비는 과거에 비해 몇곱절은 진일보 되었습니다.
반대로 국내 바다의 어자원은 갈수록 씨가 말라가는 것 같네요ㅠㅠ 낚시인이자 국민으로서 너무나 가슴아프고 참담한 현실입니다.

제가 처음 접한 올커버찌는 기존 바다찌가 가지고 있는 상식을 깨어버리는 상품이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기능의 찌가 출품한 상태라 이상 뭐가 나오겠냐 하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바다 릴 찌낚시의 게임체인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 보았습니다.

벵에돔 낚시는 보다 예민하게, 보다 정확한 부력 등등 민감한 것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이와는 반대로 전혀 이물감 없는 줄빠짐이 우선이 되어 낚시하는 내내 웃음이 나는 순간들이 참 많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소 : 욕지도 부속도서 소초도
일시 : 9월 3일 토요일
장비 : 1.2호 로드, 3000번 릴, 2호원줄, 1.2호 목줄
채비 : 올커버 제로, 투제로, 목줄찌, 조수고무, 직결, 5번봉돌 가감, 벵에바늘 6호

일본에서 태풍이 온다고 해서 평소 좋아하는 남해동부권 4대원도(갈도, 국도, 좌사리도, 구을비도)를 포기하고 소초도 포인트에 섰습니다. 평소 전유동낚시가 채비의 대부분인지라 수심은 선장이 말해 주어도 금방 잊어버리곤 합니다.
하절기 출조는 열심히 다녔으나 고수온이 지속되는 바람에 꽝이 익숙해서인지 역시나 별 기대는 하지 않고 올커버 테스트하는 마음으로 캐스팅을 했습니다.

올커버는요 우선 줄빠짐에서는 따라올 찌가 없습니다. 구경이 엄청나니깐 그럴테죠..
민감한 제로찌에 줄빠짐이 걱정되어 가는줄을 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고민은 사라집니다.
물론 심한조류, 심한바람, 미세한 뒷줄견제 등으로 인해 가는줄을 좋아하시는 조사님도 많을테지만 적어도 올커버찌를 몇 번 사용하다 보면 그러한 걱정은 금세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벵에돔 낚시의 어신은 조수고무움직임, 원줄펴짐, 목줄찌 등으로 받기에 입질시 시원한 찌하강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경험상 찌가 사라지기 전에 위의 현상으로 히트가 예상되면 본능적으로 사이드챔질을 하여 입질을 받아내기 때문에 벵에돔낚시에서는 찌내림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일 조과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6짜 농어를 히트했을때 원줄을 시원하게 가져감과 동시에 그림같이 찌가 하강하는 기분좋은 찌내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쓰리제로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하는 말처럼 편납을 붙여서 000또는 0000부력으로 만들어 본류 참돔낚시에도 어울릴 것 같구요, 5호원줄을 사용해도 줄빠짐에 전혀 지장이 없으니 튼튼한 원줄과 목줄 조합으로 발판과 장비 보관이 불안한 테트라포트 감성돔낚시에서도 물고기 히트시 들어뽕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일 테스트 조과로는 너무 형편없어서 2차 평가에서는 대박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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