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품 묻음 정도는 거의 없는 편인데 반죽시에 맨손 반죽시 '이염'현상은 완벽하게 없지는 않습니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전혀 없는 수준은 아닙니다.
점도는 좋았습니다 3분, 6분 불리고 수조통에서 바늘에 달고 풀어짐 정도 테스트. 각각 10분~ 14분 사이에 바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민물과 바닷물의 차이는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에서는 2분~3분 불리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단단하게 쓰시는분은 2분 정도 불리시고 20~30회 치대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고, 저 처럼 무르게 쓰시는 분은 5분 정도 불려서 10~20회 정도 치댄 후 사용하면 만족할 만한 점도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사장님과 통화 해보니 3000원 선이라고 하시던데 용량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끼손톱 크기로 미끼 사용시 3명이서 사용해도 남을 정도의 용량입니다.(3시간 사용)
시간이 계속 안나서 급하게 영덕권 갯바위에서 테스트 했는데 하필 낚시 당일부터 수온이 급강하 상태네요. 낚시 시간이 얼마 없어 선낚시 후 촬영입니다.
미끼가 얼어붙다 싶은 상태의 수온 입니다. 조과는 시원 찮네요. 후에 갯바위권 2차 테스트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