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온다는 소식에 미룰수가 없어서 제품평가를 하러 가기로 마음먹고 이번엔 원도 권으로 목표를 정하고 나니, 새벽 출조를 해야 기에 출조방을 통해서 가기로 맘먹고 출조방에가니 사장이 흑기사를 권한다.
미끼로는 최고라고 한다 오늘 출조지는 좌사리도 센조류에서 미끼의 지탱시간을 시헙해보기로 한다
포인트 의 전경 갯바위가 멋지다
새벽의 해무가 너무 짙어 포인트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상황이 예감이 별로 였는데~~~~
역시나 수온관계로 조과는 별로다. 하지만 흑기사 미끼는 합격점을 줄수있었습니다.
빠르고 수심깊은 조류에서도 바닥까지 내려가서도 오래동안 바늘에서 이탈되지 않을 정도의 점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 물에 불릴때는 민물이 더 점도가 높은것 같았습니다.되도록 이면 낚시 떠나기전 집에서 불려서 가면 바로 사용가능 하고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