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서 그런지. 바깥날씨는 벵에돔 낚시의 본시즌 같은 느낌이지만
아직도 물속은 안정을 찾지 못한채. 하루에도 수온변화가 심하고 여지없이 오후가 되면 해무에 잡어 입질조차
사라지는 상황이며 또 그렇지 않은 날은 황어와 전갱이와 고돌이와 망상어와...심지어 원줄을 차고나가는
복어도 낚시를 여렵게 하네요...
최선을 다해보려는 마음에 빵파래 제품 테스트와 벵에돔이 그리워서 여러차례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빵파래는 사용후 남은 제품이 이ㅆ으면 냉동보관후 재사용 해도 됩니다.
재사용 해보니 점도나 품질면에서 변화를 못느끼겠네요.
빵파래 1팩 기준으로 미끼 크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1번 이상을 사용가능하네요.
미끼를 작게 단다면 하루 5시간 정도 낚시에 2번 사용도 가능할듯 합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빵파래를 짜서 쓰다 보면 보다 쉽고 바르게 짜서 쓰기위하여. 클립을 사용해 봤습니다.
진짜 편하네요. 사용하다가 남은 양에 따라 모아서 그부분에 찝어 두면 살짝만 눌러도 잘 짜지고
원하는 크기의 미끼를 너무 쉽게 만들수 있네요.
단번에 짜지니 손에 묻는 것도 아주 적습니다.
항상 빵파래를 2팩을 소지하고 낚시를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미끼의 점도를 바꾸기 위함과 물에 빠트려 분실하는데 대비하기 위해서지요.
클립을 사용할때 반대편은 가위로 다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클립을 풀고 크게 자른 부분으로 바닷물 몇방울 넣고 빵파래를 봉지채 조물조물 해서
점도를 주절하고 다시 쿨립을 채워서 사용했습니다. 진짜 편하네요.
방파재로... 도보갯바위로...여치기로... 수온이 들쭉날쭉 해무가 가득하네요.
근래에 들어 동해권은 오우4~5시가 되니 거의 해무가 생기네요.
벵에가 부상을 하여 먹이활동이 활발하면 또다른 빵파래의 특성이나 효과를 만끽할수 있었을텐데
거의 중하층에서 간간히 오는 입질에 진챙이와 작은 녀석들 얼굴만 봤습니다.
빵파래는 미끼의 성형?이 아주 좋습니다. 동그랗게...물방울모양...길쭉하게 ..뾰족하게...
원하는 크기나 모양대로 만들어 바늘에 달기가 너무 수월하네요.
그리고 사용후 남은 제품을 보관후 사용할때...혹시 변질되거나 상하지는 않았나싶어 냄새를 맡아보니
파래향이 더 진하게 나네요. 원인은 알수 없으나 숙성이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현제 빵파래를 8팩 사용하고 낚시점에 10팩을 더 구매해둔 상태입니다.
충분히 매력을 느끼고 사용해보니 편하고 좋기 때문입니다. 시판되는 빵가루 미끼가 회사마다
또 지역마다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사용을 다 해보지 못했기에 빵파래가 으뜸이다는
밀은 할수없지만 편의성이나 보관성은 아주 좋습니다. 올 한해는 빵파래를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경험하게 해주신 낚시밸리와 인낚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이상으로 79차 낚시밸리 빵파래 2차 제품 사용후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