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불볕더위에 열심히 열낚하시는 조사님들... 대단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
저역시.. 이놈의 벵에돔이 뭔지;; 그놈 때문에 이렇게 더운날 낚시를 다니고 있으니 원;;; ㅎㅎㅎ;
벌써 6월초순... 곧있으면 더 더워지겠는대.. 몸관리 잘하시면서 즐낚들 하시기 바랍니다 ^^;
벌써 빵파래 2차 후기를 남길때가 왔네요...
이놈의 낚시 실력이 없어서 인지.. 아님 요즘 날씨 운이 비켜가는건지..
정말.. 야간근무후.. 3일휴일중 2일을 벵에돔 낚시를 다니는대... 조과가 영 신통치가 않습니다...
너무 초반에 달려서 인지... 이제는 총알도 점점 없어지는 ㅠㅠ
이번에도 멀리 거문도까지는 못가고.. 안도권 이틀 연짝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첫날 3마리;;
둘쨋날은.. 꽝;;; 젝일슨 ㅠㅠ
연이틀 낮은 수온의 냉수대를 몰고 다니는 저주가 아직도 안풀렸나봅니다;; 둘쨋날은 출항부터 철수까지
해무의 영향으로.. 외투를 벗지도 못하고 낚시를;;; ㅠ
좋은 조과를 올려서 같이 사진도 찍어 올려드려야.. 후원사에게도 도움이 될텐대;;; 영.. 죄송스럽습니다;;
이번에는 빵파래 미끼를 조금 달리 사용을 해보았습니다.(조과는 영 신통치 않았음 ㅠ)
이유인즉... 일반 빵가루를 해수에 혼합하여 미끼를 만들면.. 캐스팅시 자주 떨어지는 경험이 있어서..
발앞에는 캐스팅이 가능하였지만.. 그래도 해가 뜨고 장타를 쳐야할 포인트가 있었기에.. 빵파래는 장타시에도
바늘에서 이탈이 잘 안되었던걸 경험을 하여서.. 조금 먼 곳을 노려보고자.. 해보았습니다..
빵파래와..빵가루를 1:1 비율로.. 해수를 섞어서 동트기전에 같이 혼합하고.. 크릴로 일단 낚시를 시작하였지만..
발앞 잡어를 묶어둘겸해서 던진 밑밥에.. 잡어들 조차도 반응을 하지 않은;;;; (이날 철수시 표층수온16도;;)
그래서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고 천천히 여유를 좀 부리고 해가 뜬 후부터 미끼들이 잘 어울려져 있는걸 확인후..
발앞에 테스트차.. 미끼를 바늘에 달고 살짝 캐스팅 해봅니다.. 미끼의 부드러움과.. 침강력을 확인해볼려고 하였던.. 캐스팅이라서.. 바로.. 확인후.. 채비를 걷어 드리고.. 본격적인 장타 낚시 시작...!!
연이은 수온 하락으로 인하여.. 조과물은 신통치 않게 나왔지만... 이번에도.. 빵파래 미끼의 장점인.. 장타캐스팅시 바늘에서 이탈되지 않았던점과.. 일반빵가루와 혼합하여 사용시 (해수도 조금 첨과됨) 미끼의 부드러움이 같이 어울러져.. 빵가루 미끼로서의 ( 제가 사용해본 미끼중에..) 최고였음을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좀더 날이 더 더워져 고기의 활성도가 좋아질때 다시금 사용하여.. 3차로 한번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연이틀 낮은 수온과.. 철수때까지의 해무에 고생좀 하였지만.. 그래도 즐겁게 테스트차 다녀온 조행길이 였습니다...
테스트 >> 빵파래 미끼 1 , 카멜레온빵가루 1 ,해수 적당히 혼합하여..미끼의 침강력과 부드러움을 이번에 확인하였으며... 빵파래 미끼만 사용시..미끼의 점도력때문에.. 예민한 벵에돔의 먹성에 대응하지 못하였지만.. 일반빵가루를 첨가하여.. 좀 부드럽게 미끼를 사용하니.. 그래도 예민한 벵에돔 먹성에 살짝 대응은 해보았습니다.. (3마리의 조과로;; 확인;;) 이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았을때.. 벵에돔의 부상시 부상의 작은 벵에돔보다.. 그 밑에 있는 조금 큰 씨알의 벵에돔을 낚기 위해서는 최적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라기님 낚시밸리 이창훈입니다
멀리 안도까지 갔다 오셨네요 ㅎ 수고 하셨습니다
정확한 판단 감사 드립니다 말씀하신데로 초반 점도는 어느 정도의 깊은 수심과
원거리에 맞는 점도입니다 이후 활성도에 따라 아주 약간의 수분의 가감으로
부상한 대상어를 공략하시면 될듯합니다 ㅎ
최근 더워진 날씨에 갯바위에서의 점도 변화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될수있으면 그늘에 보관하시면서 사용 부탁드립니다
정확하고 성의있는 테스트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낚 즐낚 대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