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꿈에서대물입니다너무 바쁘다보니 1차 사용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거제 서이말쪽으로 출조다녀왔습니다
벵에뽕과 제가 직접만든 미끼 두가지로 낚시 했습니다
벵에뽕은 처음 개봉시 점도가 너무 물러서 손에 쩍쩍 달라붙어서 약간 건조시켜서 사용했습니다
벵에돔 활성도는 괜찮은 편인데 수제미끼보다 벵에뽕이 입질빈도가 확실히 떨어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두가지 미끼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했는데 80프로정도 직접만든 미끼에 입질이 들어오네요
양은 반나절정도 사용하기 적당한거같으면 점도와 색상은 개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2가지 점도의 미끼를 한통에 담아서 제작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상 벵에뽕1차 평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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