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제주낚시 마지막날 사계리 앞바다 벵에 명소인 형제섬으로 향합니다 당연히 벵에뽕도 들고 오늘은 크릴도 가져갔습니다 평가단으로써도 있지만 제주백만 자리돔때는 한번 나타나면 이길방법이 아직 초보인 저에겐 없기에 벵에뽕을 챙겨갔습니다 안테나 포인트에서 새벽에는 그냥 크릴로 낚시를 하였고 11시경부터 너무많은 자리돔과 어랭이가 나타나서 벵에뽕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동출한 일행이 두분이 더 있어서 그 두분께도 두개씩 드렸습니다 손에 달라붙는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오늘은 젖은 수건도 옆에 두고 뜯기전 손에 물을 바르고 뜯어봤습니다 어제보단 훨씬 적은량의 벵에뽕이 손에 묻었습니다 손에 물을 조금더 바르고 비벼봅니다 그랬더니 뭉쳐지는게 잘안됩니다 물을 바르고 비벼보니 손에 묻어나는건 적으나 뭉치는게 잘 안되어 미끼로 쓰기엔 조금 부족함이 보였습니다 낚시 특성상 멀리 장타를 처야하는데 장타는 불가능해보였구요 그렇다고 안바르더라도 뭉침이 잘되는건 아니고 손에 다 뭍어 나다보니 바늘에 잘 붙이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입질에 관해서는 경단미끼를 사용했을때는제대로된 입질을 받아본적이 없기에 뭐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자리돔 사이에서 빛이날거라 생각하고 신청한건데 제대로된 테스트를 하지 못한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