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평가단에 선정되어 전화를 받았을 때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한편으론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요. 10월 초에 지관에 예쁘게 택배가 와서 어디서 테스트를 해야 되나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출 조 일: 10월 31일~11월1일 출조장소: 울진 저만의 냉장고 출조인원: 3명 물 때:동해안은 크게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장 비: 1.2호 낚시대 3000번 LB릴 원줄 2.5호 세미플로팅 목줄 1.2호 찌 누리산업 극(자립)1.5호
먼저 동해안 갯바위 특성상 선상이나 방파제와는 다를게 장타 즉 30M~50M 이상 멀리 포인트가 형성된 곳이 많습니다. 저는 울진쪽을 택한 이유도 극한의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장타력 시안성 예민성 위주로 보려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극을 먼저 보았을때는 먼저 도장 상태 좋구요 내구성이 튼튼해보인다는 인식을 먼저 가졌으며 채비를 하여 캐스팅시 상당한 비거리를 낼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5호 자중이 40g 가까이 나가다 보니 낚시대에 상당히 무리가 따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채비 회수시 찌톱안에 물이 들어가 있으니 무게가 더 가중이 되는거 같더군요
시안성에서는 찌톱이 조금 굻어서 굉장히 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추가 추성된 톱이 있어서 케미 꽃이에 달면 더더욱 잘 보입니다.
예민성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1.5호 수중찌에 세팅을 시작하여 1B 2B 3B형태로 분납형 채비로 찌맞춤을 해나갔습니다. 딱 3B를 물리니 0 맞춤이 나오더군요.
예민성에 대해선 어신이 잘 표현되며 시원하게 내려가주는 눈 맛이 있더군요 다른데서 쓰는 엄청 예민한 찌와는 분명 차이가 있는 거는 사실이나 동해안 감성돔을 잡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누리산업 테스트차 올해 두번째 감성돔 낚시를 출조 하였는데요. 총 5마리의 감성돔을 체포 하여 기분 좋은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 테스트도 역시 동해안 갯바위에서 비자립찌로 테스트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방파제에서 찍었지만 포인트는 바다 수면과 동일한 갯바위임을 말씀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