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메가트럭입니다.
1차 평가에 이어서 2차평가도 통영 좌사리로 정하고
저의 낚시조우인 (ㅉㅇㅂㅁ)친구와 좌사리로 출조를 해봤습니다.
이번 2차평가를위해 하선한 곳.
좌사리 작은범섬에서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오늘 저의 채비는...
1.75대, 원줄3호, 목줄3호, 찌는 에이스 레벨 3B
목줄에 3B 봉돌하나, 바늘 참돔10호
낚시할 장소는 연화도가 마주 보이는 곳으로 정하고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낚시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같이 동출한 친구에게 첫 입질이 왔습니다만...
아쉽게도 바늘위가 끊어져서 올라옵니다.
헐...
잠시 후...
저에게 시원한 입질이 전해져 옵니다.
잠시 고기와 힘겨루기를 하다 올려보니...
알 부시리 입니다. ㅎㅎ
친구와 저에게 온 연이은 두번의 입질에서 볼 수 있었듯이
매번 느낀점은 찌가 입질을 잘 나타내어준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시인성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아주 만족할만 한 수준이었습니다.
원줄의 줄내림 또한 좋았으며, 원투 역시 만족할 만큼 잘 날아갑니다.
그리고, 스텔스가 물 저항을 받아서 채비정렬이 쉽게되네요.
(다른분은 단점으로 보시더라구요^^)
1차때도 언급했지만...
문수찌를 처음 써보니 전유동 찌낚시를 하는 낚시인이라면
아주 만족할 그런찌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1시간정도 낚시하고나니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해서 대충 정리하고
저녁을 먹고 낼 낚시를 위해 텐트로 가서 쉽니다.
이런저런 얘기로 갯바위에서의 길고도 짧은 밤은 후딱 지나가고...
날이 밝자 우리는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지류대를 공략해 봅기로 했습니다.
아침 피딩 타임에 친구에게 강력한 입질 2번이 있었지만
2번다 터트리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이런...
그후로는 입질이 뚝!!!
-.,- 아놔...
몇시간을 눈이 빠져라 쪼아 봤지만...
결과는 황이였습니다.
아침에 찾아온 두번의 입질...
대물 참돔이 틀림없었지만 결국은 얼굴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제품 평가단에 선정되면서
멋진 대물 사진으로 사용기를 올리고 싶었지만...
결과는 쫌 죄송할 따름입니다.^^
나름, 2차 평가를 마치면서...
다시한번 느낀점은~
찌를 만드신 분의 낚시 스타일을 잘 나타내주는
예민하고 섬세한 찌라는 것입니다.
부족한 제가 제품 평가단에 선정되어 기쁘기도 했지만...
거의 매주말마다 하는 낚시인데도
글로써 제품의 느낀점과 그날의 기록들을 남긴다는 것이
참 힘들고 또한,
인낚의 수많은 코너에 올라오는 조행기를 남기시는 분들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미흡했던 점 양해 바라며,
이것으로 2차 평가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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