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 회원님들 모두들 즐낚하고 계신지요?
올해는 전체적으로 조황면에서는 그리 풍성하지는 않는 해인 것 같습니다.
27일 조행한 문수찌에 대한 2차 평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호회의 멤버는 일요일 오후에 외포로 출조한다고 하여 월요일 출근 해야할 조우들과 나무섬으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한조우는 K사 기울찌 또 한 조우는 막대찌 저는 당연히 2B 문수찌( SP와 TM) 로 시작합니다.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여러 채비의 조황 대결처럼 되버렸네요. ㅎㅎㅎ
결과는 기울찌-32센티 벵에 체포 막대찌는 2번의 터트림 문수찌는 1번의 터트림으로 끝났습니다.
아마도 목줄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핑계지만....... 수심은 14미터 전후라 B와 2B를 사용하였으며 찌의 반응에 신경을 쓰며 낚시를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1차 때 하였으며 평가의 의미를 생각하면 장점도 좋으나 단점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 사항인 것은 당연하나 문수찌를 사용하면서 그렇게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없었습니다.
평가분들 중 어떤 분은 찌가 까분다는 느낌을 말씀하셨지만 낚시를 하면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도가 일렁일 때는 저중심찌의 구조상의 현상이며 이 또한 문제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겨울철에 빠은 시간에 채비를 내려 바닥을 공략할 때는 고부력보다는 다소 불리할 것으로 느껴지며 한여름의 벵에낚시는 다소 전용찌보다는 채비운용이 불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품의 평가는 현재 출시품의 보완과 향후 제품을 구매할려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는 것인 만큼 저의 입장을 총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디자인과 시인성, 예민성은 A플러스이고 원투성과 가격은 A (SP) 라고 평가합니다.
단 도장은 C 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 문제는 말씀드린 것 처럼 김프로님의 찌에 대한 강한 고집인 것 같고 A/S가 된다고 하니 참고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스텔스는 꼭 필요한 구성품으로 판단되며 채비 회수시 물의 저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구슬이 반드시 장착되어야 하며 안하시면 도래에 고착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낚시의 여러 형태 중 전유동을 하실 조사님들은 문수찌를 선택하셔도 좋을 것으로 사려됨을 끝으로 말씀드리고 문수찌의 계속되는 화이팅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