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9차 헤네스 주/야간찌 1차 제품평가

먼저 평가할 기회를주신 인터넷 바다낚시 관계자분들과 헤네스 본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헤네스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며칠전 집에 택배가 와있어서 뜯어봤더니 구성품과 주.야간찌2개, 주간찌1개와 헤네스 본사 설문지와 함께 도착했습니다.
제품은 모두 안전하게 배송되었구요.
보시다시피 위에 충전기외 전선들이 많더군요..
하나는 일반 콘센트에 꼽는 충전기구요, 하나는 스마트폰으로 이용한 전자찌를 충전하게끔 되어있는 신기한 충전방식입니다.

요번에 제품평가할 아이들입니다.
충전식 전자찌는 3B찌, 0.5호, 대구경찌 1호입니다.
요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벵에돔을 대상어로 테스트를하러 갔습니다.
갯바위에 도착하니 새벽2시30분..

이때까지는 볼수없었던 모습입니다..
전자찌의 리튬전지를 까먹고 안사가도 갯바위에서 스마트폰만 있다면 충전이 가능한 헤네스 전자찌의 장점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충전모습입니다.
도착 할때 쯤 이미 95%정도 충전이 된상태로 도착하였습니다.
충전할땐 빨간불.. 완료후 초록불이 뜨는건 찌던 휴대폰이던 똑같네요..ㅋㅋ

3B찌에 2B수중찌를달고 목줄에 B봉돌2개를 분납하여 장착합니다.
일반적인 주간찌에 이런식으로 장착을하면 잔존부력은 거의 남지않습니다.
하지만 다른전자찌는 조금 남아있는편이지만 헤네스는 물에잠길듯말듯한 제가 좋아하는 상태를 유지해줬습니다.
부력도 전자찌치고는 어느정도 정확했습니다.

전자찌의 밝기는 제가좋아하는 밝기정도 입니다.
저는 전자찌가 밝으면 눈이 피로해지고 막 두개?로 보이는 현상이생겨서...ㅋㅋㅋ베터리를 하나만끼우거나
아니면 소모된베터리 1개와 새베터리를 1개를 끼우곤합니다.
하지만 헤네스찌는 충전이 다된상태의 밝기가 일반적인 시선으로 볼땐 밝은편은아니나 눈의 피로도를 낮춰줍니다.
너무밝지도, 어둡지도 않을정도..

본류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곳에서 긴꼬리벵에돔을 노립니다.
해가뜨고 밑밥을 몇주걱치니..발앞에 자리돔, 망상어, 용치, 벵에돔, 긴꼬리벵에돔들이 많은 개체수로 수면30cm정도까지 올라와 먹이활동하네요..
깊이 내려도 상사리뿐..씨알되는 크기의 벵에돔의 얼굴은 만나지못했지만
20~25정도되는 긴꼬리, 벵에돔들은 담구면 올라올정도로 많이 봤네요..ㅎㅎ

같이간 형님사진을 찍었는데 멋있게나왔네요..ㅎㅎ
본류를 태워 알부시리 여서일곱마리정도로 손맛은 오지기 봤습니다..ㅎㅎ

철수후 사진찍고 다음테스트를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1)부력의 정확도는 정확하지않기에 담수에서는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다에서 테스트한결과 타회사의 전자찌보다 정확하다는것을 느꼈고 일반주간찌와 비교했을때도 거의 정확했습니다.
감도 또한 좋았습니다. 찌가 입수시 타회사의 전자찌보다 좋았습니다. 특히 사출찌의 특성상 조금 까부는현상이 보이는데 헤네스찌는 까부는 것도 없었습니다.
2)헤네스의 찌안에 타사의 전자찌보다 부품이 많이들어간만큼 찌의 자중도 조금나가서 그런지 원투성또한 좋았습니다. 자리가 직벽이라 풀캐스팅은 못했지만 그래도 가뿐히 15m이상은 나갔습니다.
시인성또한 너무 밝지않아 눈의 피로감을 덜해줬고, 어차피 멀리흘리면 초릿대로 어신을 받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될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밝아도 눈의 피로도나 어신파악이 힘들며, 너무밝지않아도 근거리 어신을 보기엔 안좋은데 딱 적당한정도의 밝기였습니다.
3)헤네스찌의 특유의 장점인 충전식 전자찌..집에서 깜빡하고 충전을 못하더라도 차안이나, 보조가방에 스마트폰 전용 충전기를 들고다니면 갯바위에서도 잠깐 충전했다가 쓸수 있어서 좋았던것같습니다.
특히, 몇번쓰면 리튬전지를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전지의 소모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헤네스찌가 타전자찌의 가격보다 조금 비싸다는점입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조금 넓게 생각하여 리튬전지로인해 환경오염을 생각한다면 조금더 비용을들여서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차 평가때 또다른부분을 느껴 주관적인 생각과 타사의 전자찌와한번 비교해 평가서를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