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거제도에 사는 연주지우아빠 입니다.
먼저 선정해주신 인낚 관계자분과 쿄우카미 관계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관적으로 쓰는 글이기에 보시는 분들께서 아무 오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셨으면 합니다.
상품의 포장이 아주 깔끔 합니다.
제가 수령한 제품은 플로팅 원줄 2.75호. 목줄 1.75호 입니다.
상품 개봉전 한컷하고, 속빈강정이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오~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목줄 케이스가 모 제품과 흡사하군요.
목줄 케이스야 크게 신경을 쓰는 분들이 없으므로,
저가형으로 바꾸어서 제품 가격을 낮추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케이스에 담어서 조끼에 수납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니깐요.
이 부분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압니다. 1000개중에 1개 불량품이 제게 왔는지...
한번 열었다가 닫을려고 하니, in, out 이 틀어 지네요.

원줄 2.75호 150m 를 3천번 스풀에 감았습니다. 아주 적당히 감깁니다.
꽉꽉 채우면 줄이 3호원줄 150m 를 감으면 원줄이 overfill 되어 사용시 원줄 꼬임이 많아,
2.75호가 가장 적당한 듯 합니다. 물론 개인의 차이는 있겠죠.
원줄을 감았으니 낚시를 출발해 봅니다.ㅎㅎ
이번 목적지는 거제도에서 원도권에 해당하는 매물도로 정해 달립니다.
매물도 모 포인트에 내려 낚시를 합니다.

제가 받은 플로팅 2.75호 입니다. 원줄도 퍼머가 거의 없습니다. 직진성도 좋고요.
무광 주황이라 시인성 역시 아주 뛰어 납니다.
하지만, 녹색 계열의 제품도 개발 되어야 합니다. 회사 동료 한분이 녹색 원줄과 찌를 쓰는 것을 보고
왜 녹색을 고집하냐고 물어보니, 색약 이랍니다. 관계자 분들 참조 하세요. ^^
퍼머현상에 대해서....
모든 원줄은 새로 감아서 사용을 하지 않아도, 퍼머 현상이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안생기면 그건 철사죠...철사.
낚시하기전 초보들도 다 아는 것을 빼먹고 낚시하는 분들 수두룩 합니다.
채비할때 목줄 채우기 전에 원투 캐스팅 몇번 하세요.
퍼머 현상이 현저하게 줄어 듭니다. 출조전 낚시점이나 집에서 약간 따뜻한 물에 3분 정도 담궜다가
출조 하세요. 이런것 하나가 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윗 사진에 보이듯 원줄이 "살아있네~" 입니다.
플로팅 성능이 탁월하며, 퍼머도 없죠. 노란색 선 옆에 보이는 것이 원줄 입니다.
원줄의 무게도 너무 가볍지 않아, 원줄 관리가 아주 쉽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플로팅에 너무 치중해 원줄이 가벼워, 줄관리시 들었다 놓으면 살랑 살랑~....

낚시한지 약 1시간 40분 만에 입질을 받아 원줄과 목줄의 강도 역시 좋아 무리 없이 끄집어 냅니다.
원줄의 1차 평가.
물론 한번 써보고 좋다는 평가를 내기는 어렵습니다만, 저의 낚시 스타일이 원줄은 3번 이상 절대
쓰지 않습니다. 모든 제품들이 3번을 넘어가니 채비에 믿음이 가지 않아 낚시에 어려움을 많이
격었습니다.
좋다는 s사 원줄. p사 원줄..이것 저것 많이도 사 써봤습니다.
이 제품은 모 회사에서 받은 테스트 줄과 비슷하게 아주 좋았다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원줄은 출시되면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은 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목줄의 1차 평가.
목줄은 저의 마음에 만족을 다 주진 못 했습니다.
퍼머 현상 없이 직진성은 아주 좋고 보플 현상도 없었으나,
깨물었을때 기존 사용하는 목줄보단 약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잡어가 바늘을 삼켜 바늘을 빼고 나니, 잡어 이빨에 목줄이 쓸린 부분이 손으로 당기니 뚝 하고 끝어 집니다.
2호 목줄은 써야 마음 놓고 쓸 수 있을 듯 했습니다.
이상으로 1차 평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차 평가때는 다른 분들은 한번 쓴 원줄을 그냥 쓴다거나 그러시겠지만,
저는 늘 하던대로 출조전 원줄을 물에 담궜다가 갈 것 이며
포인트 진입 후에도 원투 캐스팅 몇번하고 사용할 계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