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평가후기때 유니피스 기업이미지나 그외의 평가들을 올렸기 때문에 2차평가 후기는 제품의 평가에 대해서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차 평가를 위해 형제섬 넙적여와 송악산 부남코지를 2일에 걸쳐서 다녀왔습니다.
형제섬 넙적여는 말할것도 없이 워낙 유명하고, 진입을 위해 새벽에 먼저 나가야 하는 포인트여서, 새벽에 출조를
했습니다.
뱅에돔 사진은 넙적여 조황입니다. 저와 동생의 진입시간은 6시 40분, 하지만 6시 30분쯤에 먼저 2분이 진입하여,
가장 좋은 포인트를 차지하고 낚시하고 있었고, 저희는 어쩔수 없이 조금 옆에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이번 출조에도 유니피스 인테그라 밑밥주걱을 소지하고 출조하였습니다.
가볍고, 튼튼하면서, 장타력도 괜찮고, 밑밥도 잘 흩어지지 않아서 반대편 여쪽 주변을 노리면서 품질을 열심히
하면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늦게 들어간 죄로 반대편 여 가까이 붙일수가 없었던 동생과 저는 옆에 먼저 들어온 사람들의 엄청난 조과를 보고도, 겨우 20마리가 안되는 뱅에돔들로 체면치레만 겨우 할수 있었습니다.
옆쪽의 조사분들은 30cm 이상되는 뱅에돔들로 40마리가량 손맛을 보셨습니다. 특시 40cm 이상되는 대물들도
4~5수 정도 하셨지만;;
저희는 겨우겨우 35cm 가 넘는 녀석들 몇수와 30cm 안팍의 방생사이즈를 겨우 넘긴 녀석들이 전부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인테그라 밑밥주걱이 있어서 장타와 중타를 적당히 혼용하여 낚시할 수 있어서 가능했던 조과인거 같습니다. 장타에서 많은 양의 밑밥을 정확하게 투척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훌륭하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1차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뱅에돔용 밑밥주걱처럼 장타이상의 먼 거리의 밑밥투척시 흩어지는 현상을 볼수가 있었고, 주걱이나 길이의 라인업이 다양하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주걱의 모양이 바닥쪽으로 평평해서 바닦에 남은 밑밥들도 잘 퍼지기는 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주걱에서 완전히 하나로 뭉쳐지지 않는 밑밥때문에 밑밥 투척시 흩어지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이부분을 조금 보완을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 부남코지에서도 같은 부분이 조금 있었고, 특히 중타 밑밥의 경우에 아주 적절하게 제자리에 밑밥을 투척할 수 있어서,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몇일간 쓰면서 만족감이 높은 주걱이였고, 점수를 주자면 85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인업이 조금만 충분해 지고, 주걱의 밑 부분이 조금더 밑밥을 긁기에 편리하게 보완된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 2차 평가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음 출조후에 3차 평가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