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평가에 이어 2차 평가는 갯바위위주에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요즘 떠오르는 밑밥크릴 비용이 올라서 대체밑밥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조금 다르게 배합을 하여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크릴4장,하나산업의건식집어제1장,습식집어제2장,오징어압맥4장(1장은 삶아서 배합),오징어어분2장으로 배합하였습니다.
크릴을 넣지않고,오로지 집어제와압맥만으로 배합 해보려 했으나,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크릴4장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위 내용대로 배합 후 사용을 하려니 너무 퍼석퍼석 하여 제대로 투척이 되지 않고,흩날려서 약간의 물을 넣어
점도를 맞췄습니다.
오전에는 대상어종인 감성돔을 노리고,밑밥을 찰지게해서 열심히 집어를 하였더니 결국에는 아래 사진의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면위로는 학꽁치사단급과아래로는 고등어군단,그리고 망상어부대들로 전쟁터를 방불케하였습니다.
결국에는 대상어종인 감성돔을 만나지 못하였지만 아래 약 200수에 가까운 고등어로 위안을 삼았습니다.ㅋ

위 사진외에도 다른 쿨러 사진이 있으나 패쓰하겠습니다.
두사람이서 오후에 시장급으로 두쿨러를 꽉 채우고도 넣을곳이 없어 철수할정도로 고등어들이 빠져나가지 않는상황이었습니다.
하나산업의집어제 및 기타 제품들(오징어압맥,오징어어분등)은 이제 시중에 어느 낚시점을 가도 구매할수 있을정도로 보급화 되고,가격별로 용량을 나눠진 집어제가 판매되니 한 낚시인으로서 반갑습니다.
집어제의원투성은 타제품 또한 어떻게 배합하느냐에 따라서 점도를 조절하여 원투성을 조절할수 있기에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러나 장타 및 투척을 하는데 있어서 주걱의차이도 있겠지만 타제품의집어제에 비해 먼곳에 투척하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곡물들이 많이 들어가고,압맥,홍합 같은 부재료들을 넣으면 응집력이 떨어져 원투가 안될것 같으나,잘 뭉쳐져
주걱컵에서 떨어져 나갈때도 깔끔하게 떨어져 나가니 원투성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집어력은 위의사진에 보다시피 포인트앞에 모든 어종들이 다 모여들었습니다.
학꽁치,고등어,망상어,용치놀래기등 비록 대상어종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오후에는 감성돔을 포기하고
고등어만 낚기로 하였기에 이해바랍니다.(사실은 실력이 부족합니다ㅜㅜ)
기타 다른 설명은 드리지 않아도 아시는 기존의타집어제와차별화 된 냄새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하나산업'이라는 기업에서 바다의환경과낚시인들을 위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일(무료강좌)들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같이 변함없이 좋은 이미지로 좋은 제품들을 많이 발명하여 좋은 제품들을 낚시인들이 접할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