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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OD 원줄, 목줄 사용기(1차)

1 열정조사 0 639 2012.11.21 21:47
수지조구사 SEAGOD 원줄, 목줄 제품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원줄 3.0호, 목줄 1.75를 배송받았습니다.
스풀에 원줄을 감고 하루 빨리 테스트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립니다. ^^
이번 출조지는 통영 욕지권 갯바위...
전날까지는 조황이 좋았다고 해서 부푼 기대를 안고 떠나보지만..
포인트에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행으로 너울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img src=

갯바위 흘림낚시를 함에도 불구하고 무식하게 이렇게 굵은 원줄과 목줄을
채택한 이유는...
얇은 원줄, 목줄이야.. 웬만한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도 채비내림 및 컨드롤이 잘 될 것이고.....
테스트겸 특별히 3.0호 원줄을 선택하여 채비내림과 직진성... 부드러움 등등을 보고자 합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원줄, 목줄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번 써봐야 더 확실히 안다고 생각되지만...
여러번 써본 후의 소감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풀어 나가기를 기약하며...
처음 사용하는 느낌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갯바위에 도착하여 채비 세팅을 한 결과...
파머현상까지는 아니지만.. 원줄이 감겨 있던 굴곡 모양이 잘 펴지지 않았습니다.
새로 감은 원줄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긴 있죠...~~
그런데 원줄을 만져보니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실크 원단을 만진 느낌...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짧은 소견으로.. 부드러운 재질이라.. 스풀에 감겨 있던  그 모양이
잘 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몇 번의 캐스팅 후 물도 먹고 텐션도 가해지고 해서인지
굴곡 모양을 하고 있던 원줄이 조금씩 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직진성이 그렇게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드러움은 100%......
2차 사용시에 직진성과 복원력 향상 여부에 대해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눈에 띈 점은 시인성입니다. 흰색 원줄이라 시인성은 좋았습니다.
플로팅 능력도 괜찮고 물에 잘 뜬 원줄이 멀리서도 육안으로 확인이 되니..
뒷줄 관리하기도 좋고.. 컨트롤이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에 U자를 그린 원줄, 줄넘기로 다시 정렬하고 말입니다.~~^^
 
또한 줄빠짐도 3.0호의 굵은 원줄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 없이 잘 내려갔습니다.
물론 얇은 원줄 보다는 컨트롤이 어려운 건 사실이었지만...
반유동으로 사용하기에는 3.0호 원줄도 괜찮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물 상대할 때 3.0호에 1.75호 목줄 쓰거든요..ㅎㅎ
아직 고수가 아니겠지요..~~^^
 
강도는 정확하게는 측정하기 어려우나...
밑걸림 발생시.. 3.0호 원줄과 1.75 목줄 사용한 결과...
강제로 터트리기 상당히 힘이 들어갔습니다.
낚싯대로는 힘들고...
원줄을 손으로 잡고 힘대로 당겨야.. 바늘 위 목줄이 날라갑니다....
고기들이 놀라서 도망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이정도면... 웬만한 강도는 되겠지요...
하지만 강도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여러번 사용해봐야..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사료되어.. 이만.. 패스합니다...~~
 
다음으로 목줄입니다. 목줄은 1.75호 사용결과..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목줄과 크게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목줄의 생명은 강도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전에 사용하던 목줄도 강도만큼은 뛰어난 제품이라..
딱히 1회 사용으로는 그 우수성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강도는 2차, 3차 사용 후에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으로 만진 결과 나름 뻣뻣하지 않고 자연 스러운것이...
감시 입에는 잘 들어갈 것 같습니다..
오늘 조황이 좋았으면... 처음 세팅한 목줄을 계속 그대로 사용하여..
얼마나 질기게 오래가는지 테스트 해볼 생각이었는데..
낚시가 늘 그렇듯이.. 오늘도 감시는 제 편이 아니었습니다..
<img src=


위에 보이는 큰 케이스가 원줄, 작은 것이 목줄입니다.
목줄은 60m 가 감겨 있네요..
10m 차이지만.. 낚시가 생활의 일부분인 저에게는
상당한 큰 기쁨입니다.
욕지도 조황이 좋다해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것인지..
제가 실력이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 사용기는 이렇게...초라하게 올립니다...
이날 감시는 못보고..아지, 시장고등어, 볼락만 수십마리 했네요..~~
추운 날씨에 조사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조만간 2차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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