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도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솔머리입니다. 그 동안 적조현상과 태풍 등으로 출조를 하지 못하다가 보름만에 출조를 했습니다. 아울러 50차 제품평가 대상인 살다 살림통과 살림망을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0. 디자인 및 내구성 -디자인 : 고급스런 금색 손잡이와 하얀색의 깔끔하고 심플한 살다 살림통 디자인은 대체로 마음에 들고 일반 살림통이나 밑밥통처럼 돌출된 부분이 없어서 미관상 보기에 좋음.
-내구성 : 내구성은 아직 몇 회 사용해 보지 않아서 제대로 평가를 하기에는 이르지만 대개 살 림통이나 밑밥통의 경우 지퍼 부분에서 고장이 많이 발생하는데 살다 살림통의 지퍼는 부드럽게 작동해서 오래 사용해도 지퍼 부분에는 고장이 나지 않을 것 같음.
0. 살림망 효과 및 성능 살림망에 고기를 넣은 후 물을 살림통 안에 가득 채워 놓은 모습입니다. 살림망이 은신처 역활 을 하는지 고기가 그늘 쪽 살림망에 붙어있습니다. 오늘 잡은 29센티 우럭입니다.
-성능 : 살다 살림통에 바닷물을 가득 부은 후 상기 우럭을 세 시간 가까이 살림망에 보관하였음. 낚시를 마치고 살다 살림통에 1/3 정도 물을 넣어서 차에 싣고 집에 와도 우럭이 팔팔하게 살아 있어서 손으로 잡기 어려울 정도였음.
-효과 : 살림망의 효과는 보관 중인 고기를 쉽게 꺼낼 수 있었고 물을 가득 채워두어도 고기가 도망을 가지 않음. 살림망 그물이 은신처 역활을 하는지 고기가 살림망 옆에 편하게 붙어있음.
0. 기타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 및 건의 사항 -평가 :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 및 손잡이 등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뚜껑에 기포기와 건전지 등 을 넣은 후 사용할 때 무게가 있어서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조금 불편함.
-건의 사항 : 살림통 및 살림망 크기가 보다 다양하였으면 함, 살다 살림통이 보조가방을 겸 할 수 있도록 45짜리 등도 출시가 필요하며 아울러 이동시에 필요한 어깨끈 기능도 추가 하였으면 좋을 것 같음. (참고로 이전 출조시에는 살림망 겸 보조가방 안에 밑밥통과 두레박 등을 넣어서 다니고 있음)
-이상 1차 살다 살림통과 살림망 평가를 마칩니다. 2차 평가는 감성돔 등을 잡아서 살려 온 후에 다시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